+추가요))신랑이 시댁 김장할때 가보라는데..

ㅌㅌ2017.04.05
조회183,587
+추가
댓글 잘 봣어요~~ㅎㅎ 김장얘기는 어제이후로 다시 안나와서 저도 얘기 안꺼냇어요 또 가라고 말하면 배댓님들 말씀대로 할게요
아 참그리고 놀고 먹는다는둥 남편이 돈벌어주는데 안간다는 그런 댓글들이 쫌 잇어서 그러는데
저 출산전까지 신랑 직장 못구해서 몇달간 놀앗습니다 그래서 항상 저에게 미안해 햇어요
저는 출산 한달전까지 일햇구요
신랑은 제가 혼자 알아서 뭐든 하는 성격이라서 애기데리고 혼자 갈줄 알앗나봐요 ㅎㅎ
그리고 예전에 저희집에서 신랑한테 일시킨다는거 제가 알아서 커트햇습니다 신랑한테도 너가 알아서 커트하라고 어제 말했엇어요
폰으로 써서 횡설수설 햇네요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본론 바로 쓸게요
이번년도 1월에 출산한 여자입니다
오늘 신랑이랑 전화통화 하다가 시댁이 10월 정도에 크~~~~~게 김장을 한대요 시댁은 두시간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저보고 한번 가보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나 우리엄마한테 김치받을게
햇어요 ㅋㅋㅋ
그러니까 애기도 보여줄겸 배울겸 가보라는식으로 한번더 말해서 솔직히 가기 싫다구 했어요
(만약 가더라도 신랑은 일때문에 못가고 저랑 애기만 가야합니다)
신랑은 제가 가도 어머님이 일 안시킬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내가 가만히 잇겟냐구 일해야 하지 않겟냐는 식으로 말했어요
출산과 동시에 퇴사해서 집에만 있긴 합니다
김장하러 타지까지, 그것도 애기랑 둘이 차몰고 가라는간데 왤케 가기가 싫죠ㅠㅠ 제가 나쁜 며느리인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요리를 잘 하진 못해요 가서 멀뚱멀뚱할까바 걱정도 많이 되요
참고로 시댁과 갈등은 없어요 저랑 사이 아주 좋고 친정과도 사이 좋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