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기념으로 느긋하게 샤워하면서 오랜만에 꼼꼼하게 제모도 하고 몸을 깔끔하게 다듬자!라는 마음으로 겨 다리 다 정성스럽게 제모한후 제모 다 하고 씻다가... 순간 소중한 곳이 오늘따라 덥수룩하고 지저분해보여서 이것도 어쩐지 보기싫고 봄을 맞는 새로운 기분을 해치는것같아서ㅋㅋㅋㅋㅋ개소리같지만 진짜 그런느낌이 들어서 눈썹칼로 밀었음..근데 아...대참사; 물기 말리고 속옷 입자마자 후회함 별거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걸을때마다 진짜 미칠것같음 움직일때마다 계속 신경쓰이고 나 어떡함.....이건 언제 다시 자라는거?
제모하다가 망했는데 어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