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판매로 돈을 벌겠다고 고등학교자퇴를 이야기하는 학생..

혼을걸어라2017.04.05
조회25,708
안녕하세요.
지방에 있는 선생님을 하고 있는 남쌤입니다.
경험선생님 그리고 인생 선배님들께 자문을 구하고 싶은 사례가 있어 여쭙니다
저희 학교 학생에 대한 일입니다.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이 학생은 학교를 잘 나오는 학생은 아닙니다. 하지만 명량하고 학생간에 교우관계가 좋은 학생입니다. 그런데 이 학생은 학교를 자퇴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학교를 관두고 휴대폰판매대리점에서 돈을벌려고 하기때문인데요. 현재도 학교를 나오지않고 학교에 등교할시간에 휴대폰가게에 출근을 합니다. 이 학생은 이업계에서 일하면 월 300만원을 벌수있기때문에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이 일을 계속하려고 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고등학교를 자퇴하면서 까지 휴대폰판매업을 한다는 이학생이 안타깝습니다. 고등학교생활, 졸업이라는 경험과 휴대폰판매업이라는 일은 비교할바가 아닐정도로 고등학교 졸업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문제는 주위의 친구들도 월 300만원을 버는것을 부러워하며, 부모님조차도 고수익의 월급을 벌기때문에 별로 상관없다라고 방치한다는 점이 큰 문 제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다행인점은 담임선생님은 자퇴서를 인정하지않고 학생이 학교로 돌아오는 것을 기다린다는 점입니다.
만약에 선생님들이라면 어떻게 이 학생을 설득하시겠습니까?
제 가까이에 있는 학생이기 때문에 그냥 내버려두기가 어렵기때문에 여러분께 자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