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반 사귀고 차였습니다. 첫 날만 미친듯이 잡고 다음 부턴 연락 안했습니다.그러다가 헤어지고 5주 후에 무슨 답을 받아도 후회없을 거 같아서 잘지내? 냐는 카톡을 했습니다.그렇게 일상 얘기를 조금 하다가갑자기 " 확실히 마음 정리 되면 그 때 연락할게 " 라고 하더군요. 마음정리 안 됐는데 왜 날 찼지? 그럼 아직 마음이 있는건가? 싶어서 나도 마음정리 안됐으니까 한 번만 더 물어볼게. 나 자기반성 진짜 많이 했다.아침마다 운동하고 공부하고 자기계발에도 힘 쓰고 있다. 나중에 오빨 다시보더라도 떳떳해지고 싶었다(둘 다 취준생). 우리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거 어떠냐.만약 아니라면 앞으로 다시는 연락하지 않겠다.라고요. 근데 정말 나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너란 인연을 쉽게 못 버리겠어서사진, 추억 다 못 지우겠다.근데 널 다시 만나게 되더라도 정으로 만나게 될 뿐 그 이상은 자신이 없다.사랑할 자신이 없어서 마음 아프더라도 안 될 거 같다. 일케 답이 오네요. 그래서 그냥 응 답해줘서 고맙다 잘살아일케 보냈습니다. 미련 없고 정밖에 없다는 사람이 헤어지고 3주지나 제 사촌한테 제 안부를 묻나요?저 출국했냐길래(6개월 유학갑니다. 오빤 출국날짜 몰랐음) 언니가 진작 갔다 했더니 빨리갔네..라고 하길래 아 얘가 아직 미련있나? 라는 생각이 너무 커서 2주동안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카톡한거였어요 제가. 이렇게 계속 기회조차도 안 주고 그러는 게 밉고 여지주는 거 같아서 이기적이고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후회하겠죠? 후회했으면 좋겠네요.
한 번만 더 올릴게요 ㅠ 꼭 조언 부탁드려요.
3년 반 사귀고 차였습니다. 첫 날만 미친듯이 잡고 다음 부턴 연락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헤어지고 5주 후에
무슨 답을 받아도 후회없을 거 같아서 잘지내? 냐는 카톡을 했습니다.
그렇게 일상 얘기를 조금 하다가
갑자기 " 확실히 마음 정리 되면 그 때 연락할게 " 라고 하더군요.
마음정리 안 됐는데 왜 날 찼지? 그럼 아직 마음이 있는건가? 싶어서
나도 마음정리 안됐으니까 한 번만 더 물어볼게. 나 자기반성 진짜 많이 했다.
아침마다 운동하고 공부하고 자기계발에도 힘 쓰고 있다. 나중에 오빨 다시
보더라도 떳떳해지고 싶었다(둘 다 취준생). 우리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거 어떠냐.
만약 아니라면 앞으로 다시는 연락하지 않겠다.
라고요.
근데 정말 나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너란 인연을 쉽게 못 버리겠어서
사진, 추억 다 못 지우겠다.
근데 널 다시 만나게 되더라도 정으로 만나게 될 뿐 그 이상은 자신이 없다.
사랑할 자신이 없어서 마음 아프더라도 안 될 거 같다.
일케 답이 오네요.
그래서 그냥 응 답해줘서 고맙다 잘살아
일케 보냈습니다.
미련 없고 정밖에 없다는 사람이 헤어지고 3주지나 제 사촌한테 제 안부를 묻나요?
저 출국했냐길래(6개월 유학갑니다. 오빤 출국날짜 몰랐음) 언니가 진작 갔다 했더니
빨리갔네..라고 하길래 아 얘가 아직 미련있나? 라는 생각이 너무 커서 2주동안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카톡한거였어요 제가.
이렇게 계속 기회조차도 안 주고 그러는 게 밉고 여지주는 거 같아서 이기적이고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후회하겠죠? 후회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