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처음 클럽갔을때 말이야

ㅇㅇ2017.04.05
조회8,015
완전 기대하고 갔거든뮤직비디오처럼 막 그런거 생각하고근데 너무 더럽더라사람한테 치이고 어깨로 밀치고 나시입은 남자는 등으로 비비는데 땀냄새 오졌음갑자기 남자무리가 가두고 껴안고 같이간 남자애두명(여자친구의 아는 애들)이 빼내오고 그랬는데괜찮은척 웃었지만 겁나 무서웠음그리고 왠 남자가 자꾸 따라와서 뒤에서 껴안더라무서워서 친구한테 가면 자꾸 놀다와~ 이러면서 보내고나중엔 너무 멀어져서 어쩌지 하는데 배에있던손이 가슴으로 올라오는거야급하게 손으로 막았지 어떡해지 시;;;;발 이러고 있는데겨드랑이로 와서 집요하게 가슴을 만질라고 하더라그러다가 방심한틈을타서 가슴으로 올라오길래 쳐냈음잠시 주춤하다가 다시 배로 만지작 거리고 번호물어보길래 식겁하고 도망치는데 안돼 안돼 이러면서 안놔주는게 미친듯이 도망쳤음애들한테 갔는데 아주 신나게 놀고있더라빨리 나가고 싶은데 애들은 즐기느라 안나가고난 힘들고 지치고 클럽에 환상은 다 깨졌음여기저기 키스하고 자꾸 말걸고그러다가 높은 턱이라고 하나 그런데가 중간중간에 있는데 내가 힘들어하니까어떤 여자가 손을 내밀더라 여자가 말거니까 새삼 좋더라그래서 올라가니까 여자애랑 같이있던 남자가 내려가고 나한테 눈치를 주더라고ㅋ조금도 못쉬고 내려가니까 눈치는 있네 이러더라고...거기에서 난 조금도 못즐기고 하루를 보냄...친구(여자)가 남자애들도 있는데 자꾸 모텔을 가자고 찡찡대서 싫다고 하니까 남자애 한명이 자긴 찜질방가면 물건이 자꾸 사라진다고 ㅈㄹ해서모탤감 ㅅㅂ남자2 여자2 이렇게 쉬는데친구가 클럽이 좋니 어쩌니 이러길래난 클럽이 너무 싫었어서 난 너무 힘들었다 이러니까나랑 지랑 비교하면서 즐긴거를 말하더라난 처음보는 남자가 내 엉덩이에 ㄱㅊ비비는게 싫었는데갠 그걸 즐기기는 했음그러다가 배 만진거를 말하니까 손 뿌리치는건 예의가 아니래시이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수치스러운데 예의는 개뿔그리고 개가 부른 남자애는 나중에 집가는데 한다는말이나 남자무리가 껴안을때 아무것도 안하고 있던걸 말하더라삿대질 하면서 대충 "재 반응이 더웃겨 왜 아무것도 안하고있어 즐긴거아니야ㅋㅋㅋ" 이 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 아이돌 연습생임애때문에 찜질방도 못가고 모탤간거야...친구가 눈치는 있어서 조용히 웃다가 "소심해서 말도 못하고.."이렇게 꼴에 친구라고 내편들어주더라같이간 애들 질이 나쁜건지 뭔지 더이상 난 클럽에 안가기로 마음먹었음집가서는 수치스러워서 몸 빡빡닦고 난리였었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