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평범한 여중생인데 맨날 판 눈팅만하다가 오늘 조언 좀 구하려고 글 쓴다..ㅎㅎ반에 같이 다니는 애랑 같이 다니는애들 친구때문이야ㅎㅎ오늘 내가 아파서 학교를 못갔거든.근데 친구가 갑자기 페메로 진지하게 해줄말이있다는거야.내 성격이 좀..어리광도 많이 부리고 말투에 애교도 많이 들어가거든?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 진짜 성격이야.나도 모르게 나오는것들.근데 같이 다니는 친구가 요즘 애들이 너 말투나 그런 거 불편하단 애들 많아서 더 심해지기전에 얘기해주는거라고..그래서 자기도 요즘 나랑 다니는 거 좀 불편하고 뭔가 너한테 신경이 안써진다고..근데 나랑 멀어지고싶진않다는거야.그래서 내가 일단 알겠다하고 고쳐보도록 노력해본다고했거든.근데 좀 시간지나고,걔랑 아침마다 같이 학교가는데 걔가 갑자기 우리 만날때 서로 기다리는 거 있으니깐 앞으로 같이 못가겠다 하더라구.그래서 난 그래도 너랑 같이가고싶댓는데 자기친구들이랑 같이 간다고 그러더라..학교하루 안간건데 이렇게 손바닥뒤집듯이 많은 일이 생긴것도 그렇고 작년에도 좀 반에서 겉돌았어서 이번엔 진짜 겉돌기싫거든..내가 진짜 말투같은 거 고치면 애들이 다시 나랑 놀까?그리고 내가 학교에서 급식도 자주 안먹고 혼자 반에있거나 좀 다른반에도 두루두루 놀 애가 많아서 혼자 이리저리 돌아다니고그랬거든..그런것도 이제 안해야겠지?걔가 너랑나랑 수업시간(짝임)빼고 급식도 같이 안먹고 쉬는시간에도 잘 안붙어있는다해서..그리구 같이 다니는 애랑 학교 이제 같이 간다는 그친구들이 나랑도 좀 친해.근데 내가 오늘 학교 하루 안나오니깐 뒤에서 내얘기 나온 거 아닌가 생각이들어..다른반친구들은 쉬는시간에 얘기하고 놀 수 있는정도의 친분이지 같이 다닐만한애들은 없어..제발 도와줘 애들아..지금 막 심장이 두근거리고 맘이 무겁고 몸 떨리고그런다..자꾸 무서워져서..너무 힘들어..
애들아 나 너무 힘들어 제발 도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