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은 언제쯤 제대로 개정이 될까?

개한민국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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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옆집과의 소음으로 싸우고 나니 심신이 지쳐버렸다.

어쩌다 민원을 제기하면 조용한척하다가 얼마안지나 보복성으로 더 쾅쾅대고.

12시 넘어 새벽2시까지 문 쾅쾅대며 담배피러가는데 사람 잠도못자게 만든다.

집안에서도 방문을 수시로 닫으면서 쾅쾅대는데 다음엔 너네같은 윗집걸려서 한번 당해보길바래.

이젠 자다가도 쾅쾅대는소리에 눈이 떠지고 있고 노이로제가 걸려서 신경쇠약에 걸려버렸다.

층간소음법 건의하려고 전화를 국토부. 환경부에 해도 소용없고 층간소음 관련부서는 얘기도중

오히려 나에게 아랫층에선 내가 가해자라며 말하는게 이나라의 현실이다.

심할땐 경찰부르려고도 해봤지만 주위만 주고 가는게 현실이라 불러도 소용없게 뻔하고

내가 원룸이라도 옮기는게 맞는거 같았다. 근데 원룸소음 얘기들어봐도 심한게 많고 벽간 방음도

거의 안되있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요즘은 정말 제정신이 아니다.

난 저번에 밤에도 문쾅쾅대는 소리에 스트레스로 잠도 한숨도 못자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는데

불규칙적으로 뛰고 팔에도 피가 계속 안통해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다.

옆집 소음으로 항상 언제 쾅쾅될지 긴장하고 있고 이러다 죽어야 법이 바뀌지.

제발 개념없는 인간들은 강제적으로 나가게 하는 법을 만들어! 그래야 고치지!

층간소음부서는 쓸모도 없이 만들어서 왜 세금낭비하면서 운영을해?

차라리 없애고 경찰에 맞기지!

실질적으로 사람들에게 쓰일수 있게 법좀 제대로 만들어!

진짜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