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1달만에 개찐따됨ㅅㅂㅋㅋㅋㅋㅋㅋ

2017.04.06
조회171,077

+)
톡선 1위 감사합니다~

정말 생각보다 너무 따뜻하고 위로되는 댓들이 많아서 눈물날 껏 같당ㅠㅠㅠ
아직까지는 눈물로 보내는 하루이지만은
댓글들 보면서 정말 많이 위로를 받았어.
그리구 변기밟고 올라간 애는 옆칸에 인기척이 오랫동안 들려서 그런듯..ㅎㅎ 진짜나쁘당ㅜ

+)무리4한테 내가 이기적이였나ㅠ?? 앞앞에 자리 있었어 확실히.
교탁
자리 자리
무리1 무리 2
나 ⬅무리4 무리 3

구지 4명이서 먹고싶은 거니까 나한테 와서
먹는중에 비켜달라한거지ㅠㅜㅜ

참고로 맞춤법 틀린 것은 애교로 봐줘요~ㅎㅎ





본문)
올해 중2인데 내가 중학생때 먼 곳에서 전학와서
아는 애라고는 1명도 없엉ㅠㅠ

기껏해야 1학년때 친해진 제일 친한애 5명,두루두루 친한 애 몇 명 있는데,,
이번 반배정에 아는애가 1명도 안된거야ㅠㅠ 사실 전학오기전까지는 친구문제 1도 신경안쓰고 3월에 보면 항상 애들이랑 친해져있었거든?

작년에도 다 친하진 않았지만 굉장히 활발하게 지냈어.

근데 이번년도에 쉣더뻑인것이 이미 초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애들이 많아서 짝수로 다 지어났더라고 ㅠㅠㅠ
할수없이 이곳저곳 꼽?꼈는데 아무래도 짝수무리에 들어가는건 에바고 애들도 별로인 기색이야..ㅠㅠ
나 빼고 둘둘씩 체육하고, 교실자리앉구,
급식은 교실에서 맘대로 먹는거라서 나혼자서만 밥먹고ㅠㅠ
,이동수업다니고,현장 체험 학습 등 자리 정할때, 조별 활동할 때
상상못할정도로 괴로워
정말로.. 정신이 돌아 미쳐버릴껏같아 ~ㅜ

내가 말이 많은편인데 ㄹㅇ이번년도만
말안하고 조용히 있어서 이미지는
조용하고 혼자다니는애로 낙인 찍힌듯하다ㅠㅠ

또 오늘 점심시간에 내가 4명무리에 어떻게든 낄려구 자리 마련해서 잘 먹고있는데 맨마지막에 무리애중 한명이 급식받고 와서는
"비켜줘."이러는데 조카 혈압올랐다. 쪽팔려가지고 참.. 결국 빨리 먹고 비켜줬어

그리구 항상 윗층가서노는데 얘네들도 항상 찾아가면 별로일듯해서 밥먹고,
점심시간에 화장실칸에서 멍만 때리며 쭉 있었는데
울반에 나 싫어하는 듯한 노는애가 다른 반애
3명쯤 같이 화장하러 와서는,
내가있는칸 바로 옆에 온다음에,
변기를 밟고 날 본듯해...
그래서 걔네들이
쟤 000(쓰니)아니야?ㅋ, (쓰니)찐따됌? 이렇게
자기네들끼리 말한 걸 얼핏 들었어...ㅠㅠ
망할 학교생활

작년애들도 찐따됐냐고 막웃던데
웃는게 웃는게 아니다..
현실직시ㅎㅎㅎㅎㅎㅈ
진짜 요새 개찐따같이 지내서
매일마다 울고 유학,전학가고 싶은데
어떻게 극복할까??


지금 글로는 되게 행복해보이는데
전에는 응같은 것도 아, 응마져어~?^^, 오야쓰으~ 이런 식으로 말했다면
현재는 부모님이 질문하시면 조용히 얼굴을 끄덕이기만 한다ㅠ
하증말.. 지구내핵으로 자신감이 낮아졌어!!
너무 괴롭고
판에서 지금까지 적응못하고 이곳저곳 눈치보면서 다니면 찐따라하는데
그게 나라서 더더욱 괴롭다
진심으로 매일마다 울고 지금 말을 안하고 있어 정말.. 너무 힘든데 극복한 판녀있어?







중2보다 나이많은 이쁜 판녀들 많은 것 같은데 더 살아본 선배로써 !!
조언 부탁할께.
지나치지 말고 댓글한번만 달아줘ㅠㅠㅜ!!!!
착한 언니,친구들~~ㅎㅎㅎ
댓글부탁해~~


다시 한 번 더, 진짜 힘들어서 그런데 조언한번만
부탁할께♡! 조언 해주고 가는 사람 매우 많이
복받을거야 진짱ㅠㅠ!!


댓글달면 개이뻐짐 댓글달면 개여신됌!
댓글달면 조녜예신 댓글달면 외모리즈찍음
댓글달면 시험 잘보게됌
댓글달면 진짜 수호천사
위로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