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년넘게 사귄 남친께서 권태기가오신건지 아님 요즘 기분이 싱숭생숭하신건지 자꾸 안하던 술자리에 늦은귀가 술취해 들려주는 구토하는소리 듣다듣다 못참고 이것저것 물어봤으나 결국 권태기인거 같기에 생각할시간을 드렸죠 벌써 13일짼데 무슨생각을 어쩌고하구있으까 슬슬 답답이 오네요
생각할시간 13일째
아님 요즘 기분이 싱숭생숭하신건지
자꾸 안하던 술자리에 늦은귀가
술취해 들려주는 구토하는소리
듣다듣다 못참고
이것저것 물어봤으나
결국 권태기인거 같기에
생각할시간을 드렸죠
벌써 13일짼데
무슨생각을 어쩌고하구있으까
슬슬 답답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