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아내가 애 낳는날 저희 부모님 오시지 말랍니다

ㅇㅇ2017.04.06
조회29,737
안녕하세요
와이프가 둘째 임신중입니다
곧 출산이구요
첫째도 수술 둘째도 수술이고요

저희 어머니께서 좀 불편하셔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입장입니다

첫째때 아버지께서 와이프가 좋아하는 과일과 꽃바구니 바리바리 사셔서 병문안 오셨구요
와이프 누워만있느라 어머니 챙겨드리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둘째도 나오면 보러오시려고 엄청 기대하고 계신데
와이프가 아버지께 이번에는 안오셨음 한다며 애기만 보고 가셨음 좋겠다고 본인이 퇴원하고 찾아뵙겠다고 연락했다하시네요 불편하다고
병실에 안오면 애기를 유리벽을 통해서만 봐야합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아이도 안아보고 싶으실텐데
와이프가 너무 이기적인것 아닐까요?
아내에게 물어보니 애낳는건 자기이니 자기 생각좀 해달라는데...
전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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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새끼도 결혼하고 애낳는다.
아내분 언젠간 탈혼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