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며 바 (bar)알바 하는거,

안녕2017.04.06
조회2,338
내여자가 그런다면 당연히 100명중 99명 반대하겠죠

그런데 제가 바 알바할 당시

같이 일했던 애는 지 남친이 알고있대요

그런데 허락했대요.

전 개인적으로 주5일 칼출,칼퇴하는

대신얼마안되는 월급,을 받고 일하고 있어요

나름 제 직업에 대한 자부심도 있구요

근데 월급이 너무 적다보니

주말알바를 하는게 좋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지금 30대 초중반이예요

제자랑은 아니지만 좀 어려보인다는 소릴 들어요

한 2년전쯤 6개월 정도를
금,토 저녁에서 새벽까지 바에서 알바했었어요

근데망해서 그만둠ㅋ

모던바구요

밖의 테이블은 서빙만하는 식이였죠

유니폼이 있는곳이였고

솔직히 가슴쪽이 아주약간 파인옷이였어요

막 골이 보일정도는 아니고 아주약간.

제가 묻고싶은건 그거예요

제가 알바했던 바 가 망하고

그래서 그만뒀고

그참에 몇일전 헤어진 전 남친을 만나서

2년 좀안되게 연애하면서

회사에만 전념했었어요

제가 널 만나기전에 바에서 주말알바를 했었다 하니

엄청 이를갈면서 술집여자라는거예요

웃음팔고 술따르고 그게술집여자지

뭐냐고.

완전히 틀린말은 아니지만

당신만났고 지금 그일을 한다는것도

아닌데 왜그리 성을 내냐 했었어요

그리고..지금 이제는 다른이유로 헤어지게됫고

전 솔직히 다시 알바를 구하고 있어요.

호텔 서빙이나 커피숍알바도 해봤었지만..

한번 해본 고소득 알바가 기왕이면 더 좋을것같아서요

물론 술도마시고 새벽까지 일해야하는 거지만ㅜㅜ

제 생각이 너무 틀린건가요..

바에 다니는 남자분들은 어떠세요?

욕을 하는 분들 많겠죠..

조언 질타 달게받을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