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도박

아이고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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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친구랑 551일째 만나고 있습니다.
본론부터 들어갈게요. 남자친구랑 초기에는 엄청 좋았어요. 오래 만난 전 남자친구로부터 많이 외로웠던 제게 엄청 잘해줬거든요. 그러나 남자친구가 주위사람으로 인해 스포츠도박(또또)를 시작했어요. 저도 처음에는 남자친구가 항상 따게 되면 맛있는거 사주고 좋았죠. 그 당시에는 어느정도인지 몰랐으니까요. 그리고 그 돈의 수혜자가 저라고도 물론 생각해요. 제 생일날 명품지갑도 받았고요. (나중에 되서야 딴 돈으로 사줬다는 걸 알게됐어요.) 그리고 비싼신발도 받았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남자친구와 연락을 하면 너무나 성의가 없었어요. 응이라는 대답이 대다수고 그냥 저에게 다른 제 친구들이 봐도 왜사귀냐고 할 정도로 친구들보다 못한 카톡내용이였어요. 전화도 하면 끊으려고 하고요. 항상 말을 이어가거나 전화통화를 조금만 더하자고 조른건 저였죠. 이렇게 너무 지쳐가서 헤어지자고도 솔직히 많이했어요. 싸움을 해도 그냥 미안해가 다에요. 이렇게 무뚝뚝한사람이였죠. 근데 이야기를 하다가 그 원인이 바로 또또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하는 말이 솔직히 꼴면 아무랑도 연락하기가 싫다는거에요. 그래서 한번만 더하면 안본다고도 했는데 어느순간 또 남자친구는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즘들어서는 같이 있어도 또또를 같이 하는 사람과 카톡을 하면서 폰만보구요... 저를 제대로 봐주지도 않죠 물론 따면 저도 좋아요. 하지만 꼴게 되면 너무 신경적으로 변하는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예전과 달리 이제는 완전 중독인것 같아요...... 그러면서 저에게 떨어져있거나 같이있어도 소홀해진것 같아요! 어떤 충고나 조언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