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옆자리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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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버스 옆자리 앉았을때 나도 너무 설레였어 사실은..
그래서 말도 못걸고 그냥 너 자는것만 봤어 근데 난 이미
한번 배신당해본적이 있어서 더이상 누가 싫다는데 계속 좋아하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타인의 마음을 존중하지 못하는게 아니야 난 같은 맘 아픈일을 겪고 싶지 않아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