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애타게 부르듯 울고있던 고양이 동엽이.

화려2017.04.07
조회316

 

 

누군가를 애타게 부르듯 어디선가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어미를 찾는것인지.. 설마 하는 마음에 소리가 나는곳으로 가보니 5개월령 새끼 고양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보자마자 부비부비를 하며 골골송으로 나 좀 봐달라 애뜻하게 바라보는 모습에 분명 사랑의 손에 길들여진

아이 같았습니다.
배가 고파 하는것 같아 캔을 주니 두개나 허겁지겁 먹고나서 그자리를 떠나지 않고 자신을 만지라 부비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추운날.. 이 아이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길위를 떠돌고 있었던 것일까요..


자신을 봐달라 애타게 부르는 소리를 외면 했다면..
이 아이는 오늘도 배고픈 설움에 울고..
동네에 터를 잡고 사는 길냥이들에게 치여 울고..
이 추위와 싸우느라 울며 그렇게 꺼져 버릴 수 도 있었던 생명이 였습니다.


이 아이가 두번다시 길위에 내몰리지 않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1~2년살다 죽는 생명이 아닙니다. 내 10년후 20년후에도 내가 입양한 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지를 생각해 주세요.
작고 예뻐 한순간의 호기심으로 나도 한번 키워볼까하는 마음 말고 무엇을 내주어도 안아까울 내 새끼처럼 끝까지

책임질수 있는 가족을 기다립니다.


동엽이(남) 1년추정 중성화완료.
친화적인성격.
지역어디라도 동엽이가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다음카페 동행세상
010-4129-0331

 

 

 

 

 

 

 


동행세상(http://cafe.daum.net/LineageStory)를 통해 임보처에서 지내는 사진이나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한번 둘러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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