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섯냥이 집사였습니다.화요일 새벽까지는..지금은 네아이 집사가 됐구요..
카페등에 글 올리는거 번거로워 꺼리는 사람이지만 병원 가실때 저처럼 허망하고 안타깝게 아이 보내는 집사님이 없으시도록 제 사연 올립니다.
저는 얼마전까지 서울에 살다 작년 11월에 제주로 다섯아이를 다 데리고 이사를 했습니다.이사간 집은 4층이고 복층이라 베란다가 있어 아이들이 일광욕을 즐기기 좋은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사간지 얼마 되지않아 한아이가 복층 베란다에서 1층으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베란다가 창살로 차단을 해놓아 위험하지않다 판단하여 별도의 장치를 안했는데 좁은 틈으로 아이가 떨어진것이였습니다.다들 아시겠지만 냥이는 낙상을 하여도 크게 다치지 않는것이 일반적이지만 떨어진 아이는 평소 운동도 즐기지 않고 잘먹어 뚱뚱하다보니 병원에 바로 데려가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다리 세개가 다 부러졌고 앞다리 두개는 복합골절로 판명이 되었고 불행중 다행히 폐혈 증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떨어진 아이는 과거에 발작이 잦아 MRI촬영을 했고 그 결과 뇌의 일부분이 과거 어느 순간 다쳐 손상이 있었던 것으로 나왔고 이로 인해 아침 저녁으로 뇌질환약을 평생먹고 살아야 하는 아이였습니다.약을 먹지 않으면 어느순간 사망할수도 있기에 약으로 관리하면 평생 일반 아이들처럼 살수 있는 아이였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마취의 위험이 건강한 아이들보다 높아 수술 부담이 큰 아이여서 저는 밤에도 아이를 지켜볼수 있고 수술부위도 까다로운 부위여서 제주도에 갔던 개인병원에서 서울대병원을 권유하였고 저 또한 아이 그러느넛이 좋겠다 판단하여 서울대병원으로 트랜스퍼를 받고 2주뒤 서울대병원을 제주에서 아이를 데리고 방문하였습니다.
그런데 1차 수술을 잘받았는데 입원도중 케이지에 있었는데도 플레이트 덴 근처에 또 골절이 일어나 재수술을 받고 한달뒤 퇴원을 하려고 방문하였는데 발목탈구가 처음 엑스레이 찍었을때 보이지 않다가 윗부분 고정이 더 단단해지니까 발목이 점점 더 돌아가 탈구가 완연하여 한두달후 재수술을 하여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아이와 퇴원을 하였습니다.
그 후 두달 후인 4월 4일 낮에 수술을무사히 마치고 4월5일 새벽 1시까지 주치의가 아이상태를 체크하다가 상태가 안정적으로 보여 응급실이 아닌 정형외과실 입원장에 당직도 아무도 없는 환경에 아이를 놓고 1시에 퇴근을 했고 다음날 7시 가량 출근을 했는데 아이 상태가 좋지 않아 응급조치를 시도하려 했지만 사망.
4월 5일 오전 7시 40분 가량 사망소식을 들었습니다.
제 입장도 주위에 권유도 뇌질환이 있는 아이기 때문에 24시간 아이를 케어해줄수 있는 병원을 추천하여 대학병원에 비싼 비용과 비행기 비용과 회사 결근까지 강행하여 서울대 수술과 입원을 결정하였던 것이고 제가 보호자로서 대학병원 시스템을 잘 몰라 오해할수 있을듯하여 건대 제대등 다른 대학병원 시스템을 물어봐도 이런경우는 없다고 하는데 아이만 놔두고 중간에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해 조치할 당직자 하나 없는곳에 아이를 두고 퇴근을 해버려 수술은 잘 끝내놓고 어떤 응급조치도 받지 못하여 원인도 모르고 너무 안타깝게 아이를 보내고 말았습니다.
완벽할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에 어떤 이유로 아이가 사망하였다면 받아들일 마음으로 아이 시신을 수습하러 갔지만 퇴근으로 중간에 아이를 케어 못해 사고가 생긴것은 용납하지 못하겠고 이럴줄 알았음 그냥 동네 24시간 케어해줄 병원에서 수술을 하던지 아님 그냥 불구로 사는게 나을뻔 했다는 안타까운 생각만이 저를 죄책감에 있게 하네요. 하여 여태 천만원이 넘게 들어간 병원비와 비행기비용을 요구하였으나 병원에서는 최선을 다했고 이번 수술비용만 받지 않겠다고 하여 소송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동물병원의 반려동물 야기
카페등에 글 올리는거 번거로워 꺼리는 사람이지만 병원 가실때 저처럼 허망하고 안타깝게 아이 보내는 집사님이 없으시도록 제 사연 올립니다.
저는 얼마전까지 서울에 살다 작년 11월에 제주로 다섯아이를 다 데리고 이사를 했습니다.이사간 집은 4층이고 복층이라 베란다가 있어 아이들이 일광욕을 즐기기 좋은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사간지 얼마 되지않아 한아이가 복층 베란다에서 1층으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베란다가 창살로 차단을 해놓아 위험하지않다 판단하여 별도의 장치를 안했는데 좁은 틈으로 아이가 떨어진것이였습니다.다들 아시겠지만 냥이는 낙상을 하여도 크게 다치지 않는것이 일반적이지만 떨어진 아이는 평소 운동도 즐기지 않고 잘먹어 뚱뚱하다보니 병원에 바로 데려가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다리 세개가 다 부러졌고 앞다리 두개는 복합골절로 판명이 되었고 불행중 다행히 폐혈 증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떨어진 아이는 과거에 발작이 잦아 MRI촬영을 했고 그 결과 뇌의 일부분이 과거 어느 순간 다쳐 손상이 있었던 것으로 나왔고 이로 인해 아침 저녁으로 뇌질환약을 평생먹고 살아야 하는 아이였습니다.약을 먹지 않으면 어느순간 사망할수도 있기에 약으로 관리하면 평생 일반 아이들처럼 살수 있는 아이였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마취의 위험이 건강한 아이들보다 높아 수술 부담이 큰 아이여서 저는 밤에도 아이를 지켜볼수 있고 수술부위도 까다로운 부위여서 제주도에 갔던 개인병원에서 서울대병원을 권유하였고 저 또한 아이 그러느넛이 좋겠다 판단하여 서울대병원으로 트랜스퍼를 받고 2주뒤 서울대병원을 제주에서 아이를 데리고 방문하였습니다.
그런데 1차 수술을 잘받았는데 입원도중 케이지에 있었는데도 플레이트 덴 근처에 또 골절이 일어나 재수술을 받고 한달뒤 퇴원을 하려고 방문하였는데 발목탈구가 처음 엑스레이 찍었을때 보이지 않다가 윗부분 고정이 더 단단해지니까 발목이 점점 더 돌아가 탈구가 완연하여 한두달후 재수술을 하여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아이와 퇴원을 하였습니다.
그 후 두달 후인 4월 4일 낮에 수술을무사히 마치고 4월5일 새벽 1시까지 주치의가 아이상태를 체크하다가 상태가 안정적으로 보여 응급실이 아닌 정형외과실 입원장에 당직도 아무도 없는 환경에 아이를 놓고 1시에 퇴근을 했고 다음날 7시 가량 출근을 했는데 아이 상태가 좋지 않아 응급조치를 시도하려 했지만 사망.
4월 5일 오전 7시 40분 가량 사망소식을 들었습니다.
제 입장도 주위에 권유도 뇌질환이 있는 아이기 때문에 24시간 아이를 케어해줄수 있는 병원을 추천하여 대학병원에 비싼 비용과 비행기 비용과 회사 결근까지 강행하여 서울대 수술과 입원을 결정하였던 것이고 제가 보호자로서 대학병원 시스템을 잘 몰라 오해할수 있을듯하여 건대 제대등 다른 대학병원 시스템을 물어봐도 이런경우는 없다고 하는데 아이만 놔두고 중간에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해 조치할 당직자 하나 없는곳에 아이를 두고 퇴근을 해버려 수술은 잘 끝내놓고 어떤 응급조치도 받지 못하여 원인도 모르고 너무 안타깝게 아이를 보내고 말았습니다.
완벽할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에 어떤 이유로 아이가 사망하였다면 받아들일 마음으로 아이 시신을 수습하러 갔지만 퇴근으로 중간에 아이를 케어 못해 사고가 생긴것은 용납하지 못하겠고 이럴줄 알았음 그냥 동네 24시간 케어해줄 병원에서 수술을 하던지 아님 그냥 불구로 사는게 나을뻔 했다는 안타까운 생각만이 저를 죄책감에 있게 하네요. 하여 여태 천만원이 넘게 들어간 병원비와 비행기비용을 요구하였으나 병원에서는 최선을 다했고 이번 수술비용만 받지 않겠다고 하여 소송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집사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