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니 말바꾸는 시어머니ㅋㅋ

2017.04.07
조회55,488
결혼 2개월차 새댁이에요.
결혼전엔 며느리들 힘들까봐 제사없앤다고 하셨어요.
저희 부모님도 그렇게 아시구요.
얼마전 남편보고 제사있다고 같이 오라네요;;
남편만 보냈어요.
남편에게 화를 내셨다는데..

화내던지 말던지 그냥 무시했어요. 없앤다고 하셨으니깐요.
전 계속 안갈 생각이구요.
결혼전이랑 후랑 말 바뀌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요ㅋ
결혼자금까지도요.
결혼이 장난인가요.
이랬다 저랬다 하게.

결혼전엔 우리 둘만 잘 살면 된다.하시더니
남편에게 매일 시부모 두분 번갈아 가면서 전화하면서 서운하다 소리로 벌써 부터 절 잡으시려 하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