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하는마음에

Everyoneishappy2017.04.08
조회107

안녕하세요 야간업무중이라 일하다 이것저것생각하다보니 제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연락처를 따갓던분을찾고싶어서 이렇게 글적어보내요 지금한8년됫네요 몇년전부터찾고있었지만 알고있는게 얼굴이랑 학교뿐이기억이안나서 sns통해서찾아볼까해요
편지형식으로할께요

안녕 누나
시간이 벌써 몇년이 지났어요
우리가 처음본건 울산 시내에있는 한분식집이였어 그때 난 알바중 밥을먹고있었지 먹는도중 부르는소리가나길래
주문하는줄알고 다가갔어 그때 누나와 누나친구를 처음봤지 근데 주문하는게아니라 친구분이 폰을가르키길래 무슨말인지 몰라서 자세히보니 번호달라는거더라고..참 많이당황했어 왜냐면 처음이였거든 그렇게 번호를주고 누나는 연락할게요 하고 나갔어
나는 와 설마? 꿈일까? 진짜연락이 올까 반신반의생각과함께 일을하다 연락이왔어
솔직히 믿지못했었거든..그뒤로 몇번보기도하고 놀기도했었지
더이상쓰면 알아보는사람이있을꺼같아서
여기서 마무리지어야겠어..
여기에 쓰는이유는
다시찾아볼까노력도했었는데
잘안되더라고 용기도안생겼고..
몇년이지나서 연락하면 누나는무슨생각일까?
라는 걱정이더앞서더라..
근데한번용기내서 여기적어봐
누나가본다면 좋겠다.

글재주가없어서 뒤죽박죽이지만
용기내서써봤어요
더이상 시간이지나면 이것도못쓸꺼같아서
그럼 이만 즐거운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