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인 여자입니다. 얼마 전에 저는 친척이 결혼을 해서 예식장에 축하드리러 갔습니다 그리고 집에모여 담소를 나누는데.. 제가. 시험을치고 떨어져서 취업문제로 가족들도 말을 꺼내기 미안해서 조심스러워 하는 문제인데 이제 고3딸을 두신 이모님이 저보고 졸업하고 취직은 했냐고 하셔서 공부중이에요~라고했더니 그럼 백수네백수 라고 하시길래.. 공부중이에요..ㅎㅎ 라고하니 야 좋게말해서 공부중이지 백수 아니냐 백수가 왜 이런자리에 오냐고 하시네요..사람많은 자리에서 다들 자에게 집중되고 상처를받아서 아무말도못하니 옆에계시던분이 너무 애 바로앞에서 그런말하는거 아니냐고 하시며 넘어가려하니 이모가 또.. 맞는말인데 뭐가 이러시네요..그자리에서 눈물이 나는걸 참고 집가는길에도 부모님께 말씀못드리고 혼자 삭혔습니다..차에서 혼자 울었는데 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너무 슬프네요..
좋게말해서 공부중이지 백수맞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