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글 보다는 베플이 웃겨서 내심 톡을 기대했었는데.. 정말 톡이 되었네요.. 베플님 감사합니다^^ 솔로부대님들 화이팅!!~^^*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저는 혼자 사는 이십대후반 남자입니다. 혼자 사시는 분들은 누구나 아시겠지만.. 빨래, 청소는 어찌 하겠지만 음식을 해먹는게 장난 아니더라구요.. 많은 분들도 마찮가지겠지만 저도 배달해먹거나 끼니를 간단히 해결할수있는 인스턴트를 주로 애용하죠.. 그런데 일은 어제 일어났으나 하루가 지난 오늘에야 일이 있었다는걸 알게 됬죠. 어제 제가 어묵국을 해먹었습니다. 물론 인스턴트죠. 비닐포장된 어묵속엔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맛을 내주는 어묵 맛내기 스프도 첨가된 식품^^ '패밀리가 떳다'에 보면 어머니의 맛을 찾아주는 신비한 "라면스프"가 있듯 다른 부재료 없이 그져 어묵과 이 맛내기 스프만 넣으면 되는거여서 가위로 비닐포장을 뜯은다음 물넣은 냄비에 퐁당 넣어 맜있게 끊여 먹었습니다. 그리곤 지금 집에 와서 어제 먹던 어묵국을 마져 먹게 되었는데.. 맛있게 다 먹고 난 다음 냄비 바닥에 마지막 남은 펼쳐진 큰 어묵을 들추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그 아래엔 . . . . 방부제 방부제 방부제 방부제가 들어있었습니다.. 맛내기스프+ 방부제 를 맛있게 끓여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나 봅니다ㅠㅠ;;;; 먹을땐 맛있었는데.. 너무나 황당합니다.ㅠㅠ 글 쓰는 지금 .. 왠지 모르게 조금씩 슬슬.. 배가 아파오는듯하네요;;;;;ㅋㅋㅋ 날씨도 추워지고.. 오늘 같은날엔 더더욱 나도 우렁각시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ㅠㅠ 그래서 저도 싸이 주소 올려봅니다. www.cyworld.com/loveess <제가 맛있게 우려(?) 먹었던 방부제 아닌 산소흡수제 사진 첨부합니다>
이런 것(?) 드셔 보셨나요~? <사진-有>
제가 쓴 글 보다는
베플이 웃겨서 내심 톡을 기대했었는데..
정말 톡이 되었네요.. 베플님 감사합니다^^
솔로부대님들 화이팅!!~^^*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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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자 사는 이십대후반 남자입니다.
혼자 사시는 분들은 누구나 아시겠지만..
빨래, 청소는 어찌 하겠지만 음식을 해먹는게 장난 아니더라구요..
많은 분들도 마찮가지겠지만 저도 배달해먹거나
끼니를 간단히 해결할수있는 인스턴트를 주로 애용하죠..
그런데 일은 어제 일어났으나 하루가 지난 오늘에야 일이 있었다는걸 알게 됬죠.
어제 제가 어묵국을 해먹었습니다. 물론 인스턴트죠.
비닐포장된 어묵속엔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맛을 내주는 어묵 맛내기 스프도 첨가된 식품^^
'패밀리가 떳다'에 보면 어머니의 맛을 찾아주는 신비한 "라면스프"가 있듯
다른 부재료 없이 그져 어묵과 이 맛내기 스프만 넣으면 되는거여서
가위로 비닐포장을 뜯은다음 물넣은 냄비에 퐁당 넣어 맜있게 끊여 먹었습니다.
그리곤 지금 집에 와서 어제 먹던 어묵국을 마져 먹게 되었는데..
맛있게 다 먹고 난 다음
냄비 바닥에 마지막 남은 펼쳐진 큰 어묵을 들추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그 아래엔
.
.
.
.
방부제
방부제
방부제
방부제가 들어있었습니다..
맛내기스프+ 방부제 를 맛있게 끓여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나 봅니다ㅠㅠ;;;;
먹을땐 맛있었는데.. 너무나 황당합니다.ㅠㅠ
글 쓰는 지금 ..
왠지 모르게 조금씩 슬슬.. 배가 아파오는듯하네요;;;;;ㅋㅋㅋ
날씨도 추워지고..
오늘 같은날엔 더더욱 나도 우렁각시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ㅠㅠ
그래서 저도 싸이 주소 올려봅니다.
www.cyworld.com/loveess
<제가 맛있게 우려(?) 먹었던
방부제 아닌 산소흡수제 사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