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여대생입니다. 전 한살 어린 남자친구와 반년정도 연애중입니다 처음엔 남자친구가 먼저 좋아했어요. 저도 잘해주고 다정한 남자친구모습에, 마음을 받아주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제가 더 좋아하게 되서, 하루종일 남자친구 생각 뿐이고 표현을 안하는 제가 표현도 많이 하게 됐습니다. 그러다 이제 남자친구가 저한테 좀 시들시들해지기도 했고, 처음에 봤던 다정함과는 조금 거리가 멀어졌어요. 이게 그친구의 본모습이겠죠. 싸울때도 언성을 높이며 저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 걱정된다는 이유로 저를 집착하고 힘들게해요. 주변 사람들은 다 헤어지라 하지만 제가 너무 좋아해서 이친구가 없으면 안될 것 같아요. 예전에 잘해줬던 그모습 하나로 버티고 있어요 그 다정한 모습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아파요. 제가 마음 문을 열 수 있도록 한없이 사랑해줬던 그 모습이 자꾸 생각나요. 오늘도 싸우고 와서 생각이 많아져요. 그만하자고 말하는 남자친구한테 그래. 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제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하려구요. 저 혼자도 잘지낼 수 있을거라고, 더 좋은남자 만날 수 있을거라고 해주세요. 다음주에 벚꽃보러가자길래 원피스랑 구두도 사놨는데, 그 날이 오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저 좀 붙잡아주세요..3
제가 너무 좋아해서 헤어지는게 두려워요
20살 여대생입니다.
전 한살 어린 남자친구와 반년정도 연애중입니다
처음엔 남자친구가 먼저 좋아했어요.
저도 잘해주고 다정한 남자친구모습에, 마음을 받아주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제가 더 좋아하게 되서,
하루종일 남자친구 생각 뿐이고
표현을 안하는 제가 표현도 많이 하게 됐습니다.
그러다 이제 남자친구가 저한테 좀 시들시들해지기도 했고,
처음에 봤던 다정함과는 조금 거리가 멀어졌어요.
이게 그친구의 본모습이겠죠.
싸울때도 언성을 높이며 저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
걱정된다는 이유로 저를 집착하고 힘들게해요.
주변 사람들은 다 헤어지라 하지만
제가 너무 좋아해서 이친구가 없으면 안될 것 같아요.
예전에 잘해줬던 그모습 하나로 버티고 있어요
그 다정한 모습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아파요.
제가 마음 문을 열 수 있도록 한없이 사랑해줬던 그 모습이 자꾸 생각나요.
오늘도 싸우고 와서 생각이 많아져요.
그만하자고 말하는 남자친구한테
그래. 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제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하려구요.
저 혼자도 잘지낼 수 있을거라고,
더 좋은남자 만날 수 있을거라고 해주세요.
다음주에 벚꽃보러가자길래 원피스랑 구두도 사놨는데,
그 날이 오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저 좀 붙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