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어이없게 맞음

ㅇㅅㅇ2017.04.09
조회71

어이없음으로 음슴체로 하겠음 길어도 좀 읽어줬으면 좋겠음ㅠㅠㅠ

 

쉽게 여동생을 A라고 하겠음

 

오늘 오빠랑 나랑 A랑 공부를 같은 방에서 하고 있었음 하다가 쉬는시간 좀 가지고있었는데 A

파우치를 처음 봤음 좀 이쁜거임 그래서 좀 보고있었는데 내가 화장을 쿠션,틴트 밖에 안해서 A가 

내가 가지고 있지않은 걸 가지고 있으니까 신기한거임

 

그래서 A보는 앞에서 이것저것 보다가 스킨로션 샘플로 있는거임 그 조그만 통있잖음 내가 요즘에 얼굴이 좀 터서 스킨을 많이 바르는 편인데 A가 가지고있는 스킨은 무슨 냄새일까 해서 눈앞에서 그냥 발라봤음 A도 별 반응 안해서(A도 보고있고)  걍 바르려고 손에 뭍혔는데 그게 예상보다 많이 나와서 좀 흘렸음

 

A가 "왜케 많이 바르냐고" 그러다가 스킨 통을보니까 반이나 썼다고 막 때리는거임 A가 때릴 때는온 힘을 다해서 때림 진짜...그렇게 머리 맞았는데 계속 맞다가 이젠 진정된것처럼 행동하다가 또  때림 "너무 많이 쓴거 아니냐"이러면서 막 때림;;;; 

 

그래서 몇번 맞아 주니까 또 때리려고 하는거임 내가 너무 많이 맞아서 내가 "나도 이렇게 많이 나올줄 몰랐지" 이렇게 말하면서 A대가리를 때렸음 진짜 쎄게 그랬더니 걔가 열불나서 또 내리려니까

 

 엄마한테 가서 내가 "쟤가 나 스킨로션 한번썼다고 막때려" 이러니까 "언니가 맞을 짓을 했잖아!! 내가 바르라고 말도 안했는데!!" 솔직히 바르라고 말은 안했는데 걔가 보고있는 앞에서, 바르려니까 걔가 바르던지말던지 이런 눈치를 줘서 바른건데 그게 허락맡은거나 마친가지 아님? 

 

그래서 평소 싸우는것처럼 말로 끝내려니까 A가 언니 한 대 더 맞으라는거임 

A 마인드가 좀 이상함 지가 한대 맞으면 두배로 갚아줘야되는 이런 식임 맨날 그런식이여서 "왜 매일 내가 2대씩이나더 맞아야돼? 방안에서 계속 맞아줬잖아 얼마나 더 맞아야되는건데?" 그러니까 

A하는말이 "내가 화 풀릴때까지"이러는거임

 

어이없어서 내가 "너 저번에 이런식으로 싸운다음에 내 핸드폰 던져져 고치려면 20만원 드니까 20만원어치 맞아" 이러니까

 

걔가 방에 들어가더니 내 핸드폰을 또 던지는거임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음 또 던졌다고

 

엄마가 빡쳐서 A한테 "너 왜 또 던지고 ㅈㄹ이야" 이러니까

 

A-"언니가 내꺼 허락없이 썼다고!!!"

 

엄마가 나 때리면서 "넌 왜 허락도 없이 쓰는데?" 이래서

 

내가 "엄마 쟤가 나 스킨 한번썼다고 존1나 때려 그리고 쟤가 내 핸드폰 던졌으니까 나 20만원으로 고쳐야된다고!! 빨리 돈 줘 안주면 내가 가져갈꺼야"

 

엄마가 내말 씹으니까 나도 빡쳐서 엄마 지갑에서 돈 가져가려니까 엄마가 와서 지갑으로 나 존1나 때림 진짜 짜증나서 열려있는 옷장 엄마 맞든지 말든지 쎄게 닫으면서

 "A가 나 스킨 한번썼다고 계속 때린다고!!핸드폰도 던져서 지금 상태 이상한데 왜 내가 맨날 맞아야되냐고" 이러면서 방에서 나왔는데

 

A가 또 씨비걸음 "언니 왜살아? 나가서 몸이나 팔아" 이러는거임

 

얘가 돌았나 해서 "뭐?넌 공부도 못하니까 나가서 구걸이나해 몸파는건 너잖아 씨1발 집에서 식비랑 옷산다고 나가는돈 다 너때문에 쓸데없는 데에 돈 쓰는거잖아" 이렇게 말하니까

 

엄마가 와서 너네 핸드폰 다 가져오래서 내 핸드폰 보여주니까 화면 이상하게 나오는거 보고 엄마가 핸폰으로 A 머리 때림 A는 울면서 "내가 뭐 잘못했어ㅠㅠㅠㅠ"어러면서 피해자코스프레 오지고 그 자리에있던 샘플로 받는 작은 통 스킨 내가 엄마한테 보여주면서 

 

"이거 한번 썼다고 뒤지게 맞아요~" 이랬다가 또 A가 "허락도 없이 반이나 썼다고ㅠㅠㅠ" 존1나 울어대고 진짜 동생없애 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