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삼십대후반인데 성격이 아직도 애같아요

나이가거꾸로머기2017.04.09
조회421
제가 애같아요 순간순간 판단력이 흐려서 귀가얇아 남하는것은 해보고싶고
남앞에 나서기는싫고 ㅜㅜ
항상 대답하고 후회하는성격입니다
애까지 키우고있는데 애가 이런모습닮을지 걱정도 되고
아직도 저는 무언가 전문적인 직업을갖고싶어 안달입니다 그렇다고 배워놓은것도 없고
머잠깐씩 배우고 또 자신감없어서 때려치우고 반복입니다
아기는 세살이고 일할려면 어린이집 오래맡기는것도 걱정되고 이것저것 생각만하다 늘 제자리입니다
어린이집에 보낼때 머하나라도 해놔야는데 조바심에 멀 배우지 멀배우지 이런고민만 계속하고있어요
너무답답하네요 이런 흐지부지하고 자존감낮고 게으르고노력도안하는성격 어떻게 바꿀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