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글은 처음 올려 보네요..
정말 제가 여기다 글을 올릴줄은 몰랐는데
쓰기전에 말씀드리지만
오타는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으며
여혐이나 남혐 따윈 없는 남자입니다
혹시나 제 글에 그런 기미가 보인다면
지적해 주세요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키 182에 살이 많이 찐 소위 말하는 돼지입니다
100일 채 못채운 여자와 헤어지게 됬습니다
처음엔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서로 진심을보여주고
맞춰가자며 이해해주자며
상처받거나 힘들다면 우리 둘이 해결하고
편되주고 곁에 있어주자 약속했던 사이였습니다
지금까지 연애경험이 없던건 아니지만
이번만큼은 다르게 느껴졌었습니다
같이있는 시간이 너무행복해
서로 떨어지기 아쉬워했던 첫데이트
그사람의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를 알아간다는
기쁨에 행복했었고
첫 경험 조차도 지금까지와는 너무 달랐었습니다
둘다 정말 만족스러웠거든요
너무 행복해서 소중해서 지키고싶었고
노력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람이 제 사람이여서
다행이라 생각했고
그 사람도 저로인해 변해가는 자기 모습이 좋다
해주었습니다..
제 삶의 목표엔 어느 덧 그사람이 일부가되어
그 사람과 함께하는 미래를 꿈꿔왔습니다
어쩌면 사귄지 백일도 안됬으면서
그렇게 생각 할수있지 라고 의아해 하실 수 있겠지만
정말 저에겐 세상 어떤 사람보다도 사랑했다고
자부할수있는 사이였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때 사귀기 시작했던 저희는
3월 부터 삐그덕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줄어드는 연락 그사람의 잦아진 이성과의 외출
물론 연락이 다가 아닐수 있습니다
이성이여도 친구니까 이해할수 있겠죠
하지만 점점 달라지는 행동은 제겐 아픔이였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거짓말에 아무것도 모른 척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사랑하면 사랑해주면 달라질수있겠지
라고 생각해가며 발버둥 쳤지만 안돼는건 안돼더군요
사랑하면 사랑 하나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고있었고 저만 노력했나봅니다
정리해야겠죠..?
판에 글은 처음 올려 보네요..
정말 제가 여기다 글을 올릴줄은 몰랐는데
쓰기전에 말씀드리지만
오타는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으며
여혐이나 남혐 따윈 없는 남자입니다
혹시나 제 글에 그런 기미가 보인다면
지적해 주세요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키 182에 살이 많이 찐 소위 말하는 돼지입니다
100일 채 못채운 여자와 헤어지게 됬습니다
처음엔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서로 진심을보여주고
맞춰가자며 이해해주자며
상처받거나 힘들다면 우리 둘이 해결하고
편되주고 곁에 있어주자 약속했던 사이였습니다
지금까지 연애경험이 없던건 아니지만
이번만큼은 다르게 느껴졌었습니다
같이있는 시간이 너무행복해
서로 떨어지기 아쉬워했던 첫데이트
그사람의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를 알아간다는
기쁨에 행복했었고
첫 경험 조차도 지금까지와는 너무 달랐었습니다
둘다 정말 만족스러웠거든요
너무 행복해서 소중해서 지키고싶었고
노력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람이 제 사람이여서
다행이라 생각했고
그 사람도 저로인해 변해가는 자기 모습이 좋다
해주었습니다..
제 삶의 목표엔 어느 덧 그사람이 일부가되어
그 사람과 함께하는 미래를 꿈꿔왔습니다
어쩌면 사귄지 백일도 안됬으면서
그렇게 생각 할수있지 라고 의아해 하실 수 있겠지만
정말 저에겐 세상 어떤 사람보다도 사랑했다고
자부할수있는 사이였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때 사귀기 시작했던 저희는
3월 부터 삐그덕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줄어드는 연락 그사람의 잦아진 이성과의 외출
물론 연락이 다가 아닐수 있습니다
이성이여도 친구니까 이해할수 있겠죠
하지만 점점 달라지는 행동은 제겐 아픔이였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거짓말에 아무것도 모른 척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사랑하면 사랑해주면 달라질수있겠지
라고 생각해가며 발버둥 쳤지만 안돼는건 안돼더군요
사랑하면 사랑 하나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고있었고 저만 노력했나봅니다
헤어질때 그사람이 저에게 그랬습니다
클럽도 가보고 싶고
해운대가서 헌팅도 당해보고싶고
남자도 만나서 놀고싶고
원나잇도 해보고 싶다고
저에겐 정말 못 박듯 가슴아픈 말들이였습니다
그래도 잡아보고싶었어요
클럽 나랑같이 가서 놀다 오자
해운대 여름되면 같이 가서 많은 인파속에서
꽁냥거리다 오자
나랑 관계하는건 맘에 안드냐
난 너와 함께 하고싶다 라고..
세상 사람들이 내 맘 다 몰라도
그사람 만큼은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 알아도
그사람에게는 닿지가 않더군요
헤어지자고 하는 그사람에게찾아가 물었습니다
진심으로 나와 헤어지고싶은 이유가 뭐냐고
눈물터질거 같은걸 꾹참고 이런저런 얘기했습니다
위에 했던 얘기를 해서 미안하다 그런 생각은 안하겠다
하지만 다시 사귈수는 없고 자기도 헤어지려는 이유를
모르겠다고만 하더군요..
결국 헤어지게됬고 그사람과 간간히 연락은 했습니다 그사람은 정말 아무렇지 않아보였고
저에게 편하게 욕도섞어가며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대하더군요
한번은 조건을 하고싶답니다..
친구가 돈을 많이 벌수있다고 했답니다
그날만큼 오열해본 적은 없었던거 같네요..
필사적으로 설득했습니다 미친듯이 설득했습니다
하지만 생각에 변함은 없다하네요
지금은 어찌하고있을련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사람처럼 대해주길 바랬습니다
아무렇지 않아해도 되려 잘됬다고
저 혼자만 아파하고 울고 후회하는거면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어느날 저에게 연락이 오더니 떼를 쓰더군요
그래놓고 유툽보는데 자꾸 연락했다고 욕을하고..
결국 싸웠습니다 마지막에 저한테 그러더 군요
정떨어지냐
근데 제가 호구중에 상호구인가 봅니다
쌓아온 시간과 추억이 있는데 저런취급당했는데도
정이 많이 남아있고 아픈데도 미치겠는데도
아직도 아직 그사람을
사랑하고 있고 그리워하고 있네요..
일도 못하고 밥도 못먹고
1주일째 술 담배에만 의지하고
방안에서 혼자 아파하고있어요..ㅎㅎ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