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는 고등학교때에 심각하게 못생겼었어요. 살도 심지어는 좀 쪘을 때라여드름이 정말 좀 많이 심각했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를 40대정도로 봤었는데,, 너무 당연하게 40대로 봤었어요. 지금은 정말 돈 열심히 벌어서 얼굴을 이곳저곳 고쳤고 뭐 미남은 아니어도 인간처럼은 생기게됬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일입니다. 저희학교는 시험기간이었고 시험을 보고 학원을 가려 버스를타려고 했는데 버스카드가 없어져서 어쩔 수 없이 걸어가게되었습니다. 학원에 가려면 옆에 여학교 앞을 지나가야 됬고 어쩔 수 없이 그쪽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근데 그 여학교 앞에쯔음 가서 길거리에서 천원을 주웠습니다. 그때당시에는 마을버스 720원이던 시절이었고 버스를 탈 수 있었기에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떤 여학생 둘이 나오더라구요. 옆에서 둘이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오 야 xx고다. 얼굴 어케 생김? 이런식으로 말을 하고 그 둘 중 한 여학생이 저쪽으로 와서 제 얼굴을 몰래 보고 갔는데
야 레알 찐찌버거 ㅋㅋㅋㅋ
ㅋㅋㅋ 찐찌버거가 무슨 뜻인지 아시죠? 저는... 그냥 뭔가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나봐요. 내 얘기 아니겠지 싶어서 그냥 무시하고 있었는데그때부터 욕이 시작됬습니다. 눈은 한가운데 있어서 코는 안경에 붙어있는거 같고 턱살 어떡하냐 ㅋㅋㅋㅋ그러면서 (여자아이이름) 미래 남친하면 잘어울릴듯.... 저 괄호속에 아이도 욕하는 거면서 저한테도 동시에 욕을 하려는 거겠죠. 그러다가 제가 정말 내 얘기인가 싶어서 그 쪽을 쳐다봤더니
"어어어어어어어우.;;;;; 어어어어우 아 야 진짜 어어어어어어어우;;; 야 좀 불쌍할 정도인데?" 라고 말을 했습니다.
... 맞아요 솔직히 인정합니다. 저 못생겼었어요. 학교에서도 저 지나가면 애들이 제 얼굴 쳐다보다가 되게 더럽다는 식의 표정 짓고 지나가고 그랬으니까요...
이제 그러다가 마을버스가 왔습니다. 근데 그 여학생 둘도 타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그냥 안타야지 하고 그냥 계속 정류장 벤치에 앉아있었습니다. 근데 한 여학생이 "야 웃긴거 보여줄까?" 그러더니 저 쪽으로 침 퉤 뱉고 지들끼리 낄낄 거리면서 웃다가 버스 올라탔습니다. 그러고 버스는 출발했고 저는 정말 너무 어이도 없고 슬프기도 하고... 그냥 그때 정말 돈 열심히 모아서 성형을 하던 뭘 하던 해야겠다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정말 못생기긴 했었어요. 그때 그 여자애들이 한말 처럼 전 눈도 정말 몰렸었고 메부리도 정말 심각해서 안경을 쓰면 안경에 코가 붙어있는거 같았고 심지어는 살이 찌면 턱부터 찌는 스타일이라 턱살이 뭔가 되게 대롱대롱 붙어있는 느낌..?? 으로 살이 많이 쪘었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늘 자신감도 없었고 그냥 사람들 눈도 잘 못쳐다보고 중고등학교때 내내 그냥 주변 사람들한테 말도 못걸고 바보처럼 교실에 앉아있곤 했었습니다. 고등학교 첫날 첫교시에는 학교 선생님이 수업에 들어오시자마자 저에게 "넌 뭐 탈북자 같이 생겼냐" 라고 말해서 전 그날 하교하는 길에 애들한테 북한으로 x져 라는 말과 함께 돌도 맞았었구요. 군대에서는 중대장님이 저보고 성병옮기고 다니게 생겼다는 말도 그냥 서스럼 없이 듣고 살았습니다.. 선임분이랑 같이 근무를 설때에는 "야 너도 여자도 만나고 인간구실하고 살고 싶으면 얼굴부터 좀 어떻게 해라" 라고 말도 듣고..
친구가 소개시켜준 여자분은 결국에는 절 소개시켜준 친구와 절교하는 사태까지 벌어지는 등....
너무 슬프고도 아팠네요 23년동안.
저는 성형을 꼭 해야만 했었던거 같아요. 지금의 제가 뭐 잘생겼다 이런 사람은 아니지만 최소한 전에 먹던 욕은 안먹고 살게 된거 하나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살고 있답니다. 또한 절대 사람 외모나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는 저만의 기준이 생기기도 했구요.
그때 나한테 침뱉은 그 여자애들아........ 난 너네 이름도 기억난다. 어떤 머리스타일을 했는지 뒷모습이 어땠는지 목소리가 어땠는지... 다 기억나. 그렇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설마 지금 이나이되서까지 그러고 다니는건 아니겠지???
못생겼다고 가래침 맞아본 사람 있나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는 고등학교때에 심각하게 못생겼었어요. 살도 심지어는 좀 쪘을 때라여드름이 정말 좀 많이 심각했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를 40대정도로 봤었는데,, 너무 당연하게 40대로 봤었어요.
지금은 정말 돈 열심히 벌어서 얼굴을 이곳저곳 고쳤고 뭐 미남은 아니어도 인간처럼은 생기게됬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일입니다.
저희학교는 시험기간이었고 시험을 보고 학원을 가려 버스를타려고 했는데 버스카드가 없어져서 어쩔 수 없이 걸어가게되었습니다.
학원에 가려면 옆에 여학교 앞을 지나가야 됬고 어쩔 수 없이 그쪽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근데 그 여학교 앞에쯔음 가서 길거리에서 천원을 주웠습니다. 그때당시에는 마을버스 720원이던 시절이었고 버스를 탈 수 있었기에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떤 여학생 둘이 나오더라구요.
옆에서 둘이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오 야 xx고다. 얼굴 어케 생김?
이런식으로 말을 하고 그 둘 중 한 여학생이 저쪽으로 와서 제 얼굴을 몰래 보고 갔는데
야 레알 찐찌버거 ㅋㅋㅋㅋ
ㅋㅋㅋ 찐찌버거가 무슨 뜻인지 아시죠?
저는... 그냥 뭔가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나봐요. 내 얘기 아니겠지 싶어서 그냥 무시하고 있었는데그때부터 욕이 시작됬습니다.
눈은 한가운데 있어서 코는 안경에 붙어있는거 같고 턱살 어떡하냐 ㅋㅋㅋㅋ그러면서 (여자아이이름) 미래 남친하면 잘어울릴듯....
저 괄호속에 아이도 욕하는 거면서 저한테도 동시에 욕을 하려는 거겠죠.
그러다가 제가 정말 내 얘기인가 싶어서 그 쪽을 쳐다봤더니
"어어어어어어어우.;;;;; 어어어어우 아 야 진짜 어어어어어어어우;;; 야 좀 불쌍할 정도인데?"
라고 말을 했습니다.
... 맞아요 솔직히 인정합니다. 저 못생겼었어요. 학교에서도 저 지나가면 애들이 제 얼굴 쳐다보다가 되게 더럽다는 식의 표정 짓고 지나가고 그랬으니까요...
이제 그러다가 마을버스가 왔습니다. 근데 그 여학생 둘도 타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그냥 안타야지 하고 그냥 계속 정류장 벤치에 앉아있었습니다.
근데 한 여학생이
"야 웃긴거 보여줄까?"
그러더니 저 쪽으로 침 퉤 뱉고 지들끼리 낄낄 거리면서 웃다가 버스 올라탔습니다.
그러고 버스는 출발했고 저는 정말 너무 어이도 없고 슬프기도 하고... 그냥 그때 정말 돈 열심히 모아서
성형을 하던 뭘 하던 해야겠다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정말 못생기긴 했었어요. 그때 그 여자애들이 한말 처럼 전 눈도 정말 몰렸었고
메부리도 정말 심각해서 안경을 쓰면 안경에 코가 붙어있는거 같았고 심지어는
살이 찌면 턱부터 찌는 스타일이라 턱살이 뭔가 되게 대롱대롱 붙어있는 느낌..?? 으로 살이 많이 쪘었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늘 자신감도 없었고 그냥 사람들 눈도 잘 못쳐다보고 중고등학교때 내내 그냥 주변 사람들한테 말도 못걸고 바보처럼 교실에 앉아있곤 했었습니다.
고등학교 첫날 첫교시에는 학교 선생님이 수업에 들어오시자마자 저에게
"넌 뭐 탈북자 같이 생겼냐"
라고 말해서 전 그날 하교하는 길에 애들한테 북한으로 x져 라는 말과 함께 돌도 맞았었구요.
군대에서는 중대장님이 저보고 성병옮기고 다니게 생겼다는 말도 그냥 서스럼 없이 듣고 살았습니다..
선임분이랑 같이 근무를 설때에는
"야 너도 여자도 만나고 인간구실하고 살고 싶으면 얼굴부터 좀 어떻게 해라"
라고 말도 듣고..
친구가 소개시켜준 여자분은 결국에는 절 소개시켜준 친구와 절교하는 사태까지 벌어지는 등....
너무 슬프고도 아팠네요 23년동안.
저는 성형을 꼭 해야만 했었던거 같아요. 지금의 제가 뭐 잘생겼다 이런 사람은 아니지만 최소한 전에 먹던 욕은 안먹고 살게 된거 하나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살고 있답니다.
또한 절대 사람 외모나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는 저만의 기준이 생기기도 했구요.
그때 나한테 침뱉은 그 여자애들아........ 난 너네 이름도 기억난다. 어떤 머리스타일을 했는지 뒷모습이 어땠는지 목소리가 어땠는지... 다 기억나.
그렇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설마 지금 이나이되서까지 그러고 다니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