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여기가 제일 활성화 되어있어 방탈임에도 불구하고 글을 쓰게됐습니다. 제목 그대로 집 앞 공원에 납골당이 들어온다면 어떠실거 같으세요? 이건 안산 이야기 입니다.세월호 분향소가 있던 화랑유원지에 올 상반기 안에 납골당이 생긴다고 합니다.시민의 의견은 듣지않고 유가족과 대책본부와 시청에서 추진중입니다. 세월호사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꽃다운 나이에 떠난 아이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모든 탑승객 분들..어떻게 안타깝지 않을수 있겠습니까심지어 저와 친분이 있는 아이들도 있었고 저를 가르쳤던 선생님께서 단원고로 가셔서 사고를 당하셨기때문에 그 슬픔을 유가족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공감하고 그렇기때문에 저는 팽목항에도 가서 봉사활동도 하고 장례식 봉사 및 분향소 봉사도 했었습니다. 대부분의 안산시민들은 저와 같은 마음이였고, 함께 슬퍼하고 봉사하였으며그렇기 때문에 안산시민들은 그동안 분향소와 시위, 길거리 현수막 등에 대해 일절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안산의 상징인 화랑유원지에 분향소가 아닌 납골당을 설치한다고 합니다.이유는 이동하기 편하고 잘보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안산으로 이사와서 안산에서 20년을 넘게 살았고 화랑유원지는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새해를 맞이하는곳, 주말에 롤러스케이트를 타러가는곳, 주말농장을 체험할수있는 곳, 운동을 할수있는곳 등여러 방면에서 안산시민들에게 중요한 공간입니다. 그런데 세월호 사건이후로 저는 봉사활동과 추모때 빼고는 화랑유원지를 가지 않습니다.평소에 저녁에 조깅도 하러가고 자전거도 타러갔지만 항상 분향소앞에는 경찰 분들이 지키고 계셨고 그런 상황에 제가 웃고 신나게 운동을 할 수가 없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납골당을 짓는다고 합니다.안산은 세월호 희생자들만의 도시인가요? 안산시장은 세월호 배까지 화랑유원지에 전시하고 싶다고합니다. 정말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실제로 추모를 위해서고 함께 모여있어야 된다고하면 단원고 근처에 만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안산 시민의 의견이라고 하는데 안산시청에는 반대하는 글이 수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저희는 세월호 희생자의 가족이 아니기때문에 발언권도 없고 의견도 수렴되지 않는건가요? 심지어 근처 선부동 곧 역이 생기는 곳에도 추모시설 만들자고 하고 있답니다. 세월호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이 얼마나 힘드신지는 알지만함께 살아가는 도시..나머지 시민들도 생각해주실수 없나요?
(세월호)집 앞 공원에 납골당이 들어온다면.
제목 그대로 집 앞 공원에 납골당이 들어온다면 어떠실거 같으세요?
이건 안산 이야기 입니다.세월호 분향소가 있던 화랑유원지에 올 상반기 안에 납골당이 생긴다고 합니다.시민의 의견은 듣지않고 유가족과 대책본부와 시청에서 추진중입니다.
세월호사건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꽃다운 나이에 떠난 아이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모든 탑승객 분들..어떻게 안타깝지 않을수 있겠습니까심지어 저와 친분이 있는 아이들도 있었고 저를 가르쳤던 선생님께서 단원고로 가셔서 사고를 당하셨기때문에 그 슬픔을 유가족 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공감하고 그렇기때문에 저는 팽목항에도 가서 봉사활동도 하고 장례식 봉사 및 분향소 봉사도 했었습니다.
대부분의 안산시민들은 저와 같은 마음이였고, 함께 슬퍼하고 봉사하였으며그렇기 때문에 안산시민들은 그동안 분향소와 시위, 길거리 현수막 등에 대해 일절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안산의 상징인 화랑유원지에 분향소가 아닌 납골당을 설치한다고 합니다.이유는 이동하기 편하고 잘보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안산으로 이사와서 안산에서 20년을 넘게 살았고 화랑유원지는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새해를 맞이하는곳, 주말에 롤러스케이트를 타러가는곳, 주말농장을 체험할수있는 곳, 운동을 할수있는곳 등여러 방면에서 안산시민들에게 중요한 공간입니다.
그런데 세월호 사건이후로 저는 봉사활동과 추모때 빼고는 화랑유원지를 가지 않습니다.평소에 저녁에 조깅도 하러가고 자전거도 타러갔지만 항상 분향소앞에는 경찰 분들이 지키고 계셨고 그런 상황에 제가 웃고 신나게 운동을 할 수가 없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납골당을 짓는다고 합니다.안산은 세월호 희생자들만의 도시인가요? 안산시장은 세월호 배까지 화랑유원지에 전시하고 싶다고합니다. 정말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실제로 추모를 위해서고 함께 모여있어야 된다고하면 단원고 근처에 만드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안산 시민의 의견이라고 하는데 안산시청에는 반대하는 글이 수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저희는 세월호 희생자의 가족이 아니기때문에 발언권도 없고 의견도 수렴되지 않는건가요?
심지어 근처 선부동 곧 역이 생기는 곳에도 추모시설 만들자고 하고 있답니다.
세월호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이 얼마나 힘드신지는 알지만함께 살아가는 도시..나머지 시민들도 생각해주실수 없나요?
(아래는 관련 글 카페 캡쳐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