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직장다니는 20대 여성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반말)로 쓸게요불편하셔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월급날♥ 이라 퇴근하고 친언니랑 집 근처에 있는 샤브샤브를 먹고옴평소에서 집이랑 가까워서 5~6번정도 간 곳이고 동네에 무한리필하는 곳이 거의 없는데 가격대비 괜찮아서 자주 갔었는데 ㅠㅠㅠ이런일이 있을 줄이야ㅠㅠ오늘도 평소처럼 무한리필 (1인당 13000원) 두개 시켜서 먹다가중간에 고기리필도 좀 하고 사이다도 시켜먹음여기까지는 괜찮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바생인지 사장님 따님인지는 모르겠지만주방에 직원 한명도 없이 혼자서 일하고 있어서 좀 짠하기도 했었음...우리 포함 4~5 테이블 정도 손님이 좀 있었거든여튼 그래서 마지막으로 칼국수를 시켜서 익힌다음한입 먹었는데 면에서 신맛이 나는거야....ㅅㅂ언니는 배부르다고 칼국수 안먹는다구 해서 나만 먹고있었구그 처음 딱 먹었을때는 육수맛만 느껴지다가 좀 씹으니까 면에서 시큼시큼한 맛 나는거 알아?딱 그거였어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두입정도 먹다가 언니한테 칼국수 상한것 같다고 하니까언니가 확인하겠다고 하고 냄새만 맡아보더니 이상한 것 같다고 하더라그래서 여직원을 불러서 이거 칼국수 언제 만드신 거냐고 상한것 같다고 바로 말했지그랬더니 직원이 아무 확인도 안해보고 안상했는데요? 이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확인도 안해보고 어떻게 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확인도 안해보고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갑자기 사장을 불러오더라여기서 더 빡치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옆옆테이블에서 술마시고 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사장이었음시바 충격과 공포다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사장이 칼국수 봉투담겨 있는 새거를 가져오더니 유통기한이 16년 5월 3일이라고오늘 사온거여서 절대 상할리가 없다는거야그래서 내가 유통기한이 안지났어도 직접 가공하신게 아니라면 해당 업체에서 가공 중에 실수가 있어서 상한게 유통 됐을수도 있는거 아니냐, 어떻게 확인도 안하고 확신 하시냐고 이러니까그제서야 먹어보겠다고 하고 확인하시더라 .......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나한테 말씀은 너무 잘하셨고 다 맞는 말인데 본인이 먹어보니까 이건 샤브샤브 육수맛이고 소스맛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사온거여서 절대 상할수가 없다고하도 말이 안통해서 됐다고 안먹는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칼국수값 안받겠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지도 않았는데 내가 돈을 내야돼? 어이가 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칼국수 값 빼고 다 계산하고 나왔어나 조리과 + 외식업체 5년 근무 했음맨날 식자재 만지는게 일인데 상한거랑 소스맛이랑 구분도 못하겠냐....지금 생각해보니까 더 웃긴게 술마신 사람이 그걸 구분을 제대로 할수 있었겠어?ㅋㅋㅋ진짜 자주갔는데 이런식으로 시큼한 맛 난적 한번도 없었고 대처가 진짜 쓰레기같았어처음에 그 여직원이 비웃듯이 얘기한것도 그렇게 사장님 대처는 휴....할말하않...ㅋㅋ내가 바란건 돈을 빼달라는게확 아니라 정확하게 인을 해서 사과를 받고싶었던거고우리 말고 다른 손님한테 그런게 팔리면 안되잖아거기에 초등학생 손님도 있었는데...에휴 그런데도 마지막까지 사과는 1도 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는 안가려고 진짜 차라리 내가 집에서 야채랑 고기사서 만들어 먹고말지.....상호명은 안 밝힐게요 제발 제물포 근처에서 샤브샤브 먹지마세요.... 부평이나 구월동가세요....
인천 제물포 근처에서 샤브샤브 먹다가 상한 칼국수를 먹었네요
안녕하세요
직장다니는 20대 여성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반말)로 쓸게요
불편하셔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월급날♥ 이라 퇴근하고 친언니랑 집 근처에 있는 샤브샤브를 먹고옴
평소에서 집이랑 가까워서 5~6번정도 간 곳이고
동네에 무한리필하는 곳이 거의 없는데 가격대비 괜찮아서 자주 갔었는데 ㅠㅠㅠ
이런일이 있을 줄이야ㅠㅠ
오늘도 평소처럼 무한리필 (1인당 13000원) 두개 시켜서 먹다가
중간에 고기리필도 좀 하고 사이다도 시켜먹음
여기까지는 괜찮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생인지 사장님 따님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방에 직원 한명도 없이 혼자서 일하고 있어서 좀 짠하기도 했었음...
우리 포함 4~5 테이블 정도 손님이 좀 있었거든
여튼 그래서 마지막으로 칼국수를 시켜서 익힌다음
한입 먹었는데 면에서 신맛이 나는거야....ㅅㅂ
언니는 배부르다고 칼국수 안먹는다구 해서 나만 먹고있었구
그 처음 딱 먹었을때는 육수맛만 느껴지다가
좀 씹으니까 면에서 시큼시큼한 맛 나는거 알아?
딱 그거였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두입정도 먹다가 언니한테 칼국수 상한것 같다고 하니까
언니가 확인하겠다고 하고 냄새만 맡아보더니 이상한 것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여직원을 불러서 이거 칼국수 언제 만드신 거냐고 상한것 같다고 바로 말했지
그랬더니 직원이 아무 확인도 안해보고 안상했는데요? 이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확인도 안해보고 어떻게 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확인도 안해보고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갑자기 사장을 불러오더라
여기서 더 빡치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옆옆테이블에서 술마시고 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사장이었음
시바 충격과 공포다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장이 칼국수 봉투담겨 있는 새거를 가져오더니 유통기한이 16년 5월 3일이라고
오늘 사온거여서 절대 상할리가 없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유통기한이 안지났어도 직접 가공하신게 아니라면
해당 업체에서 가공 중에 실수가 있어서 상한게 유통 됐을수도 있는거 아니냐,
어떻게 확인도 안하고 확신 하시냐고 이러니까
그제서야 먹어보겠다고 하고 확인하시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나한테 말씀은 너무 잘하셨고 다 맞는 말인데
본인이 먹어보니까 이건 샤브샤브 육수맛이고 소스맛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사온거여서 절대 상할수가 없다고
하도 말이 안통해서 됐다고 안먹는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칼국수값 안받겠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지도 않았는데 내가 돈을 내야돼? 어이가 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칼국수 값 빼고 다 계산하고 나왔어
나 조리과 + 외식업체 5년 근무 했음
맨날 식자재 만지는게 일인데 상한거랑 소스맛이랑 구분도 못하겠냐....
지금 생각해보니까 더 웃긴게 술마신 사람이 그걸 구분을 제대로 할수 있었겠어?ㅋㅋㅋ
진짜 자주갔는데 이런식으로 시큼한 맛 난적 한번도 없었고 대처가 진짜 쓰레기같았어
처음에 그 여직원이 비웃듯이 얘기한것도 그렇게 사장님 대처는 휴....할말하않...ㅋㅋ
내가 바란건 돈을 빼달라는게확 아니라 정확하게 인을 해서 사과를 받고싶었던거고
우리 말고 다른 손님한테 그런게 팔리면 안되잖아
거기에 초등학생 손님도 있었는데...
에휴 그런데도 마지막까지 사과는 1도 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 안가려고 진짜 차라리 내가 집에서 야채랑 고기사서 만들어 먹고말지.....
상호명은 안 밝힐게요 제발 제물포 근처에서 샤브샤브 먹지마세요....
부평이나 구월동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