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3개와 버려진 아기고양이 7편

게코엄마2017.04.10
조회8,946

안녕하세요~
게코엄마에요 잘들지내셨나요
좋은 소식있어서 오랜만에 글 남겨요

아이가 가끔 피부에 두드러기 마냥 올라와서
그냥 병원가서 약 먹이고 연고바르고 보습 잘해주고하면 들어가고 또 반복되다

요즘에 너무 심해져서 큰 병원을 갔어요
고양이 알레르기이면 어쩌지 걱정 많이 했는데

남편이랑 결과 나오기전에 맥주 한잔하면서
심한거 아니니
우리가 좀 더 부지런 해지고
관리 잘하자고
혹 결과 안좋게 나오더라도 그리 얘기는했지만

애 긁느라 못자고 힘들어 하는거보면서
속상하고 맘 안좋고

결과는 알레르기는 한개도 없대요ㅎ
아토피가 좀 있어서 심한거 아니니
보습 잘해주라고
며칠 심란 했는데 다행이죠
격리를 어찌해야하나 지레 겁먹었는데

그냥 편하게
지금 처럼 키워도 되겠어요 ㅎㅎ

그럼 사진나갑니다
육아 육묘 육뱀?





이런 시절도 있었네요 ㅎ


동일묘 맞습니다


지금은 ......흠 .. ,


요샌 사료만 먹어요 그 좋아하던 간식들 다 마다하고 억지로 코에묻히면 생난리 애 치즈먹일때 달라고 울어서 바닥에 주면 안먹고 애가 털묻은거 줏어먹어요ㅡㅡ


애나 고양이나 잘때가 최고


새벽에 물마시려다 깜놀


뚱냥이


둘이 꺼내놓고 도마뱀 움직일때마다 도망 다녀요
무서워서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진짜 진상들
왜 저러는걸까요
전 남편 올때까지 얼어죽을까봐
고무장갑 끼고 울면서 다시 넣어놨어요ㅜㅜ
키운지 꽤 됐지만 아직 쟤넨 좀 그래요ㅎㅎ


울 아들보면 똥묻은거마냥 도망다니더니
요샌 꽤
1분정도는 다정해요


애는 좋다고 만지는데 괴롭히는거에 가깝죠 그때마다 건빵이가 물어 제끼는데
울아들 손보면 학대 받은거 같아요ㅎㅎㅜㅜ 흑 남편이 냅두래요 물려야 정신차린다고
제발 얼굴은 안건드렸음 좋겠네요
그래도 성질드런놈이 애라고 많이 봐주는듯요



울 언니네 강아지 두부에요ㅎㅎ
애가 고양이랑 자라서 강아지만 보면 울고불고
그래도 이젠 제법 친해졌어요ㅎ


게코들도 잘 지냅니다

댓글 9

ㅇㅇ오래 전

건빵3 냥

신기오래 전

눈색이 파란색에서 노란색으로 바꼈네요?? 정말 같은 애 인가요???

ㅠㅠ오래 전

댓글달려고 모바일 로그인했어요 저는 가정분양인줄알고 갔던 가정식고양이 농장(?)에서 피부병으로 온몸이 덮여 싸게 판다는 애를보고 화가나 어린자존심에 제값주고 데려온 경우입니다(그돈으로 뭘더 사줄걸 지금생각하면 후회중^^)20살 알바해서 키우겠다 데려온 작은고양이가 저에게 책임감이라는 무서운걸 깨닫게 해줬죠ㅎㅎ알바생이고 내밥차려먹는것도 귀찮았던제가 직장인이 되고 애키우는것마냥 정말 집사라는 말은 누가 생각했을까요? 그냥 집사가 됐죠ㅎㅎ보면서 우리 나비 키웠던거 생각나면서 혼자 실실 웃게 되네요 근데 고양이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는 동물같아요ㅋ

솔직한세상오래 전

반려는 잘때가 최고 ---------- http://pann.nate.com/talk/336677421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춥다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건빵이 진짜 마니컷네요 ㅋㅋ 아기아기하던 건빵이가 ㅋㅋ 진짜 사랑많이받고 편안히 큰 느낌나요. 저도 곧 육아육묘 시작하게 될텐데,,, 중성화후에도 미친 똥꼬발랄로 살도 안찌는 냥이 한마리와, 폭풍 태동으로 태어나면 장난아닐것같은 아늘놈,, 기대되고 걱정되됩니당 ㅋ

귀엽다오래 전

아~벌써 이렇게 컸군요 ㅎㅎ 잘컸네요. 미묘네요

지나가는이오래 전

안녕하세요~ㅎ 건빵이 하고 시월이 팬입니다~ㅎ 저도 건빵이하고 시월이 글보고 동기가 되서 강아지 입양하게된 사람입니다 ㅋㅋㅋ 귀엽죠??ㅋㅋㅋ 아직 우유 먹이는 애기입니다~막 쥐뜯고 댕기고...말도 안듣고...장난만 치고...ㅋㅋㅋㅋ

ㅎㅅㅎ오래 전

첫편부터 정주행하고 왔어요 ㅎㅎ 너무 귀엽네요. 정말로 코숏얼굴은 아닌거같고 뭐랑 섞인 것 같네요ㅎㅎ 아가도 너무 귀여워요. 행복해보여서 흐뭇합니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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