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고 잊을지 얼핏 보이고 들리는 너의소식은 잘 지내는거 같으더라. 그래서 조금 더 비참해 보일지도 몰라 오늘같이 비가오고 아픈날이면 니가 더 생각나네. 아 연락하는 사람 생겼다는 이야기는 들었어... 진심으로..축하해...니가 나 지워버려듯이 나도 이제 니 잊어야지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안그렇네. 그래서 더 힘든지도? 시간이 지나면 안좋았던 추억만 생각난다는대 나는 왜해주지 못한거만 생각나는걸까 조금 성질 덜 낼껄 사랑한다는말 한마디 더 해줄껄 후회되기도해. 우리를 지켜본 주위사람들은 내가 너한테 미련남지 않을만큼 잘해줬다는데 미련이 남은걸보니 그렇지는 않은가봐. 우리에게는 마침표일지 반점일지 알수없지만 나는 마침표가 아니였으면 좋겠어 남들한테는 다 끝났다고하지만 그게 아니였으면 좋겠어 우리가 인연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인연이면 다시 만날수있겠지? 정말 좋아했어. 아니 좋아해 근데 이제는 진짜 그만좋아할라고 잘지내 보고싶을꺼야 지금 내가 너많이 보고싶어해서 니네집 주변 맴돌만큼.
너에게 하고 싶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