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힘들어요..

2017.04.11
조회351
저보다 힘든 분들도 정말 많을텐데
제가 인복이 없는거같아 힘드네요
친구도 없고 가족과도 불화..곧 단절될거같아요
아니 이미 연은 끊어졌어요
부모님이 이젠 예전의 사람이 아니네요
그래도 가족이 전부라던데 그렇게도 믿어왔구요
근데 남이네요 역시..
인생은 언제나 제게 개썅마이웨이 혼자서 살으라고
말하는거같아요
이십대 중반이면 어린나이는 아닌데
여태 너무 의존적으로 살아왔나봐요
홀로서기가 왜이렇게 무섭죠 이밤에 잠도 안오고
눈물만나요..
모아둔 돈도 없어서 당장 월세 구하기도 머뭇거려지고
가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