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싱숭생숭 해서 눈팅만하다 글써봐.. 반말해도 이해해주라 난 지금 26살 남자고.. 부모님은 20살때 사고치셔서 날 낳으셨고 2년뒤 내 남동생을 낳으셨어.. 16년전.. 그러니까 내가 10살때 이혼하셨지.. 어렸을때부터 맨날 싸우는걸 봐와서 그런지 내 성격이 엄청 소극적이고 눈치도 엄청 빨라지고 눈물도 많고.. 걱정도 많고 그렇게 되더라.. 그렇게 나쁜 가정환경은 아니었어.. 가정 폭력도 없었고 우리 형제한테는 잘하셨어 단지 성격이 안맞았던건지.. 둘다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거의 매일 싸우고 일찍 결혼하신 탓인지 아빠가 친구들이랑 노는걸 좋아하셨던거 같아.. 결국 이혼하시고 나랑 동생은 할아버지 할머니 밑에서 자랐어.. 지금까지 쭉 물론 두분다 연락도 하고 지내고 엄청 자주 만나.. 엄마는 이혼하고 나서 몇년 안있다가 새 애인? 을 만드셨어.. 어려도 대충 눈치는 깠지ㅎㅎ 우리 형제한테 꼭꼭 숨기시다가 22살에 소개하더라.. 자기 애인이라구.. 그냥 기분이 안좋았어 나이가 먹었어도 아빠가 있는데 엄마의 애인을 소개시켜 주니까 낯설기도 하고 그냥 그 아저씨가 싫었어.. 왜 드라마나 어디서 보면 혼자 남은 아빠엄마가 외로우실까봐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다고 그러잖아 난 전혀 아니었어 그냥 엄마가 좋으면 됐다 합리화 시켰을 뿐이지 몇년이 지나도 싫고 어색하고 어려워 물론 그 아저씨는 잘해주셔.. 아들처럼 잘 대해주시는데 그냥 싫더라구.. 문제는 요번에 아빠도 여자친구를 소개시켜 주시더라.. 아빠한테 엄청 잘해주고 우리한테도 잘해주시는데.. 아빠도 행복해 보이고 그러는데 왜이렇게 아빠가 낯설어 보이는지도 모르겠고 하... 뭔 감정인지 모르겠어 그냥 엄마 아빠가 버젓이 살아 있고 그런데 새 아줌마 새 아저씨 그게 너무 싫다 그냥 생각나서 갑작스럽게 쓰느라 두서도 안맞고.. 혼자 짓거린거라고 생각해줘 미안
이혼한 부모님의 애인..
비도오고.. 싱숭생숭 해서 눈팅만하다 글써봐.. 반말해도 이해해주라
난 지금 26살 남자고.. 부모님은 20살때 사고치셔서 날 낳으셨고 2년뒤 내 남동생을 낳으셨어..
16년전.. 그러니까 내가 10살때 이혼하셨지..
어렸을때부터 맨날 싸우는걸 봐와서 그런지 내 성격이 엄청 소극적이고
눈치도 엄청 빨라지고 눈물도 많고.. 걱정도 많고 그렇게 되더라..
그렇게 나쁜 가정환경은 아니었어.. 가정 폭력도 없었고 우리 형제한테는 잘하셨어
단지 성격이 안맞았던건지.. 둘다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거의 매일 싸우고
일찍 결혼하신 탓인지 아빠가 친구들이랑 노는걸 좋아하셨던거 같아..
결국 이혼하시고 나랑 동생은 할아버지 할머니 밑에서 자랐어.. 지금까지 쭉
물론 두분다 연락도 하고 지내고 엄청 자주 만나..
엄마는 이혼하고 나서 몇년 안있다가 새 애인? 을 만드셨어.. 어려도 대충 눈치는 깠지ㅎㅎ
우리 형제한테 꼭꼭 숨기시다가 22살에 소개하더라.. 자기 애인이라구..
그냥 기분이 안좋았어 나이가 먹었어도 아빠가 있는데 엄마의 애인을 소개시켜 주니까
낯설기도 하고 그냥 그 아저씨가 싫었어.. 왜 드라마나 어디서 보면 혼자 남은 아빠엄마가
외로우실까봐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다고 그러잖아 난 전혀 아니었어
그냥 엄마가 좋으면 됐다 합리화 시켰을 뿐이지 몇년이 지나도 싫고 어색하고 어려워
물론 그 아저씨는 잘해주셔.. 아들처럼 잘 대해주시는데 그냥 싫더라구..
문제는 요번에 아빠도 여자친구를 소개시켜 주시더라..
아빠한테 엄청 잘해주고 우리한테도 잘해주시는데.. 아빠도 행복해 보이고 그러는데
왜이렇게 아빠가 낯설어 보이는지도 모르겠고 하... 뭔 감정인지 모르겠어
그냥 엄마 아빠가 버젓이 살아 있고 그런데 새 아줌마 새 아저씨 그게 너무 싫다
그냥 생각나서 갑작스럽게 쓰느라 두서도 안맞고.. 혼자 짓거린거라고 생각해줘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