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3이고 우리학교 역사교과서를 훑어보다가 좀 이상한 것 같아서 한번 물어봄일단 일제강점기 내용이 약간 이상해. 우선 3.1운동에 유관순 열사가 언급이 한번도 안되있어. 유관순 열사 정말 한번도 언급되있지 않고 뒤에 사진 한장정도..? 아 서대문형무소도 언급되있지않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의 활동은 본문으로 딱 한줄 언급되어있고 그냥 그 밑에 안중근 의사가 감옥에서 한 대화내용하고 끝. 또 위안부 얘기도 한줄? 근데 뒤에 그냥 탐구활동으로 위안부에 대해 조사해보자 이런건 있긴해. 근데 조사해보자에서 끝나지 더 추가적인 내용은 없어.그리고 이봉창언급은 되어있지않아(물론 이 분이 없는 교과서도 있을 것 같긴한데) 뭔가 있어야 할 것 같은 내용들이 없길래 박정희 나오는 부분으로 넘어가봤는데 이내용은 잘 모르겠어. 그냥 보통?인것 같아. 그냥 막 너무 비판하거나 옹호하는 느띰은 아니고 반반 섞은 느낌. 내가 다른 교과서를 비교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이건 잘 모르겟당.. 암튼 좀 교과서가 이상하다고 생각되서 역사 선생님한테 장난식으로 쌤 저희 교과서 이상한데요? 어떻게 삼일운동에 유관순열사가 없을 수 있어요~? 이러니까 쌤이 진지하게 그건 상관없어 역사가의 관점에 따라 내용은 달라질 수 있는거야 이럼.. 쌤말도 이해는 하는데 최소한의 내용들이 좀 부족하고나 없는데 그냥 내가 그런 부분에 예민한거야?? 아니면 다른 학교 교과서들도 그래..?
우리 학교 역사교과서 이상한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