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넋두리 할곳이 없어 여기에 한번 해볼까 합니다 지금 나이는 21살입니다되게 어린 나이죠 그녀와 저는 19살 고3때 처음 연애를 시작했습니다서로 첫사랑이었어요 저는 상처가 참 많은 사람이었어요자존감도 정말 낮았고그런데 연애를 시작할 즈음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 자존감이 되게 높았었어요 그녀는 인기가 많이 없었어요연락하는 사람도 나밖에 없다며, 다른 사람들은 필요할 때만 찾는다고 하고자존감도 많이 낮아 보였어요 처음엔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았어요그런데 자존감이 낮을때의 제모습이 보였어요그래서 한창 마음에 여유가 있던 그때제가 많이 챙겨줬어요 그녀가 점점 저에게 마음을 여는 것 같았어요제가 누군가의 마음에 힘이 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사실은 그렇게 반했어요. 저에게 마음을 열어준다는게 너무 좋았거든요 모범생 안경에, 화장도 하지못하고, 치마도 교복 외엔 절대 입지 않는 그녀였어요저는 만날 시간 많으니 천천히 나에게 더 다가오라 했어요모든 게 서투른 그녀에게 제가 정말 최선을 다해줬었어요제가 정말 저의 모든것을 줬어요점차 저에게 점점 더 마음을 주고, 정말 긍정적으로 사람이 변해갔어요 그렇게 참 이쁘고 풋풋한 연애를 했습니다.물론 제가 주는게 훨씬 많은 연애였어요. 누가봐도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저는 소방관을 꿈꿨기에,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위해 성적보다 한참 낮은 전문대로 갔습니다그녀도 저와 같은 학교 학과에 넣었지만, 떨어졌습니다 그녀는 고향에서 두시간이 넘는 거리에 있는 지역으로 대학을 갔습니다처음엔 혼자 다른지역 사람이라 적응이 힘들어 보였어요그래서 학과행사든 동기모임이든 술자리든 다 제 눈치보지말고 참여하라 했습니다그러더니 화장도 배우고 안경도 벗고.. 정말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저는 지금껏 쌓아온 인간관계가 참 탄탄하다고 생각했습니다사실 낮은 학교에 제 의지로 오긴 했지만 자존심이 상해 혼자 학교를 다녔습니다자발적 아싸였죠. 그런데 친구들에 둘러쌓여 지내다 혼자 지내니 많이 외로웠어요 뭘하든 혼자서 다 잘해서 문제없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그녀는 점차 학과에서 인기가 많아졌습니다사실은 불안했어요. 그런데도 절 정말 좋아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여름 까지만 해도 정말 좋은 관계였어요그 이후가 문제였어요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힘든 일이 있어도 죽어도 티를 못냅니다친구가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도 정말 친한 몇 명에게만 겨우 일부 털어놓을 정도로 못냅니다 어릴 적 부모님은 이혼하셨고고2때 새아버지라 부를 준비가 되어있던 사람이 저희 집 베란다에서 목을 매고 자살하셨습니다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학교 마치고 친구와 동전노래방에 있다가, 어머니 전화 받고 그때서야 달려갔습니다. 엄마가 혼자 울고 계신데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놀고있었다는게 너무 죄책감이 심했습니다. 작년 여름, 저를 정말 예뻐하신 외할아버지께서 시한부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위암4기집에는 외할머니 엄마 다리가 안좋은 외삼촌 이렇게 계신데할아버지를 간호할 사람이 부족해서 휴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학 까지만 해도 그래도 의식도 있고 말도 정말 잘하시고 담배도 태우셨는데휴학하고 바로 다음날 친구를 만나러 서울에 며칠 있었습니다내려와서 병원에 갔는데, 할아버지는 정말 뼈만 남아있고 의식도 없으셨어요 고2때 겪은 일과 정말 너무나 똑같았어요나는 또 아무것도 모르고 처 놀고있었구나.. 가족들은 이렇게 힘든데 하며결국 휴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집에만 있었습니다. 사회공포증이 생겼습니다. 트라우마로 인한 우울증도 생겼습니다.제가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카페에 가서 무언갈 주문하는것도, 헬스장에 가서 회원등록을 하는것도, 너무 무서웠습니다. 제가 처음 해보는 일에서 실수할까봐 너무 무서웠습니다그래서 제가 유일하게 잘하는 게임만 했습니다. 답장은 점점 늦게 보냈고 여자친구를 그렇게 자주 만나러 가지도 못했습니다 눈에 이상이 생겨 꿈꾸던 소방관을 못하게 되었습니다학교도 어쩔 수 없이 자퇴하게 생겼습니다 그런데도 힘든 티를 못냈습니다 그녀에겐 특히 힘든 티를 낼 수가 없었습니다고2때 사건으로 힘들었는데그녀가 캐묻더군요 말해달라고정말 입밖으로 꺼내기 싫은 기억이었지만 말해줬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니까요그런데 돌아온건, 당황한 표정과 "내가 해줄 말이 없네.." 라는 대사였습니다그 이후로 그녀가 든든하지 않다고 생각해버렸나 봅니다 그렇게, 너무 힘들어서 저 하나 챙기기 벅차서 예전에 비해 정말 못해줬습니다.밖에 나가는게 두려워 별 핑계를 대며 결국엔 집에서만 데이트를 했어요제가 유일하게 잘하는 게임에 대한 집착은 더 심해졌구요 그녀는 점점 많아지는 인기와 새로운 대학생활이 너무나 재밌어보였어요저는 너무나 힘들지만 또 바보같이 힘든 티를 못내고 소홀히 대했어요 결국 그 결과가 이별이었어요 한 번도 싸우지 않고, 한 번도 언성높여 말다툼한적도 없어요그렇게 2년가까운 시간을 만나다가저번 달에 헤어졌어요제가 열흘동안 구질구질하게 자존심 버려가며 매달렸어요매달릴수록 그녀는 점점 멀어져 가고, 이젠 차단까지 당했어요 자기는 지금 생활이 너무 만족스럽다자기는 항상 자기보다 저를 우선으로 생각해서 계속 배려하고 참았다자기는 이제 저랑 노는거보다 대학친구들과 노는게 더 재밌다자기를 좋아하는 마음만을 정말 잘 알겠지만, 남자친구로써 별로다남자친구로써 노력하는게 덜하다자기는 저와 같이 가고싶은 곳들이 많았는데 가주지 않았다등등 상처받은 것들을 말하더군요 물론 저도 상처 되게 많이 받았습니다꺼내기 싫은 기억을 꺼내 말해줬더니, 돌아오는 말은 "내가 해줄 말이 없어" 였다는것과저희 어머니도 그녀에게 정말 잘해줬는데, 저는 그녀의 부모님에게 헤어지라는 소리만 들었고제가 홀로 대학생활 하는게 힘들다 했을때 "친구 만들고싶어도 못만드는 거 아냐?" 장난이지만 가슴에 비수가 꽂혔고뭐 등등 많습니다 그녀는 지금 너무 잘 지내는거 같아요저와 만나던 1년 10개월동안 입지도 않던 치마까지 입고남자들과 벚꽃보러 놀러갔더군요 저같은 건 다 잊은 것 같아요저 혼자만 너무나 힘든 것 같아요 사실 여기까지 글을 썼는데도 모르겠어요지금 감정이 어떤지원망인지 자책인지 후회인지 미련인지 사실 제가 할 말은 없습니다제가 힘들지만 티를 안냈고, 그 결과가 그녀에게 소홀하게 대한 행동이니까요제가 정말 힘들다는 걸 말했다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까요? 눈에 이상이 생겨 꿈을 접어야 하는 상황인 저에게미래가 안보인다며 대못을 박고 떠난 사람입니다머릿속으로 미워할 이유를 아무리 떠올려도결국엔 그리움만 남습니다 요즘 다시 좋은 친구들 덕분에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다시 일어서는 중입니다사실 그녀와 2020년과 2025년 1월1일에 약속한 장소에서 한 번 만나자고 한 약속이 있어요그녀는 마지막 카톡에서 그 약속만큼은 지킬 의향이 있다고 했어요제가 꼭 새로운 목표를 이루고 좋은 사람이 되어그때 다시 재회하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정말 미련한 거 압니다그런데 생각대로 안됩니다그녀가 돌아오면 좋겠습니다가슴에 대못을 여럿 박아놓고 떠난 그녀인데돌아오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서로 너무나 서툴렀던 우리인데그녀도 최선을 다한걸까요? 정말 시간이 약일까요?한달이 지났는데아직 한달로는 약효가 나타나지 않는가 봅니다 그녀는 정말로 미련이 없는걸까요?저만 이렇게 힘든걸까요?잠들지 못하는 새벽에 넋두리할곳이 없어 되는데로 끄적여 봤습니다
첫사랑과 헤어졌습니다
지금 나이는 21살입니다되게 어린 나이죠
그녀와 저는 19살 고3때 처음 연애를 시작했습니다서로 첫사랑이었어요
저는 상처가 참 많은 사람이었어요자존감도 정말 낮았고그런데 연애를 시작할 즈음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 자존감이 되게 높았었어요
그녀는 인기가 많이 없었어요연락하는 사람도 나밖에 없다며, 다른 사람들은 필요할 때만 찾는다고 하고자존감도 많이 낮아 보였어요
처음엔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았어요그런데 자존감이 낮을때의 제모습이 보였어요그래서 한창 마음에 여유가 있던 그때제가 많이 챙겨줬어요
그녀가 점점 저에게 마음을 여는 것 같았어요제가 누군가의 마음에 힘이 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사실은 그렇게 반했어요. 저에게 마음을 열어준다는게 너무 좋았거든요
모범생 안경에, 화장도 하지못하고, 치마도 교복 외엔 절대 입지 않는 그녀였어요저는 만날 시간 많으니 천천히 나에게 더 다가오라 했어요모든 게 서투른 그녀에게 제가 정말 최선을 다해줬었어요제가 정말 저의 모든것을 줬어요점차 저에게 점점 더 마음을 주고, 정말 긍정적으로 사람이 변해갔어요
그렇게 참 이쁘고 풋풋한 연애를 했습니다.물론 제가 주는게 훨씬 많은 연애였어요. 누가봐도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저는 소방관을 꿈꿨기에,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위해 성적보다 한참 낮은 전문대로 갔습니다그녀도 저와 같은 학교 학과에 넣었지만, 떨어졌습니다
그녀는 고향에서 두시간이 넘는 거리에 있는 지역으로 대학을 갔습니다처음엔 혼자 다른지역 사람이라 적응이 힘들어 보였어요그래서 학과행사든 동기모임이든 술자리든 다 제 눈치보지말고 참여하라 했습니다그러더니 화장도 배우고 안경도 벗고.. 정말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저는 지금껏 쌓아온 인간관계가 참 탄탄하다고 생각했습니다사실 낮은 학교에 제 의지로 오긴 했지만 자존심이 상해 혼자 학교를 다녔습니다자발적 아싸였죠. 그런데 친구들에 둘러쌓여 지내다 혼자 지내니 많이 외로웠어요
뭘하든 혼자서 다 잘해서 문제없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그녀는 점차 학과에서 인기가 많아졌습니다사실은 불안했어요. 그런데도 절 정말 좋아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여름 까지만 해도 정말 좋은 관계였어요그 이후가 문제였어요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힘든 일이 있어도 죽어도 티를 못냅니다친구가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도 정말 친한 몇 명에게만 겨우 일부 털어놓을 정도로 못냅니다
어릴 적 부모님은 이혼하셨고고2때 새아버지라 부를 준비가 되어있던 사람이 저희 집 베란다에서 목을 매고 자살하셨습니다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학교 마치고 친구와 동전노래방에 있다가, 어머니 전화 받고 그때서야 달려갔습니다. 엄마가 혼자 울고 계신데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놀고있었다는게 너무 죄책감이 심했습니다.
작년 여름, 저를 정말 예뻐하신 외할아버지께서 시한부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위암4기집에는 외할머니 엄마 다리가 안좋은 외삼촌 이렇게 계신데할아버지를 간호할 사람이 부족해서 휴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학 까지만 해도 그래도 의식도 있고 말도 정말 잘하시고 담배도 태우셨는데휴학하고 바로 다음날 친구를 만나러 서울에 며칠 있었습니다내려와서 병원에 갔는데, 할아버지는 정말 뼈만 남아있고 의식도 없으셨어요
고2때 겪은 일과 정말 너무나 똑같았어요나는 또 아무것도 모르고 처 놀고있었구나.. 가족들은 이렇게 힘든데 하며결국 휴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집에만 있었습니다. 사회공포증이 생겼습니다. 트라우마로 인한 우울증도 생겼습니다.제가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카페에 가서 무언갈 주문하는것도, 헬스장에 가서 회원등록을 하는것도, 너무 무서웠습니다. 제가 처음 해보는 일에서 실수할까봐 너무 무서웠습니다그래서 제가 유일하게 잘하는 게임만 했습니다. 답장은 점점 늦게 보냈고 여자친구를 그렇게 자주 만나러 가지도 못했습니다
눈에 이상이 생겨 꿈꾸던 소방관을 못하게 되었습니다학교도 어쩔 수 없이 자퇴하게 생겼습니다
그런데도 힘든 티를 못냈습니다
그녀에겐 특히 힘든 티를 낼 수가 없었습니다고2때 사건으로 힘들었는데그녀가 캐묻더군요 말해달라고정말 입밖으로 꺼내기 싫은 기억이었지만 말해줬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니까요그런데 돌아온건, 당황한 표정과 "내가 해줄 말이 없네.." 라는 대사였습니다그 이후로 그녀가 든든하지 않다고 생각해버렸나 봅니다
그렇게, 너무 힘들어서 저 하나 챙기기 벅차서 예전에 비해 정말 못해줬습니다.밖에 나가는게 두려워 별 핑계를 대며 결국엔 집에서만 데이트를 했어요제가 유일하게 잘하는 게임에 대한 집착은 더 심해졌구요
그녀는 점점 많아지는 인기와 새로운 대학생활이 너무나 재밌어보였어요저는 너무나 힘들지만 또 바보같이 힘든 티를 못내고 소홀히 대했어요
결국 그 결과가 이별이었어요
한 번도 싸우지 않고, 한 번도 언성높여 말다툼한적도 없어요그렇게 2년가까운 시간을 만나다가저번 달에 헤어졌어요제가 열흘동안 구질구질하게 자존심 버려가며 매달렸어요매달릴수록 그녀는 점점 멀어져 가고, 이젠 차단까지 당했어요
자기는 지금 생활이 너무 만족스럽다자기는 항상 자기보다 저를 우선으로 생각해서 계속 배려하고 참았다자기는 이제 저랑 노는거보다 대학친구들과 노는게 더 재밌다자기를 좋아하는 마음만을 정말 잘 알겠지만, 남자친구로써 별로다남자친구로써 노력하는게 덜하다자기는 저와 같이 가고싶은 곳들이 많았는데 가주지 않았다등등 상처받은 것들을 말하더군요
물론 저도 상처 되게 많이 받았습니다꺼내기 싫은 기억을 꺼내 말해줬더니, 돌아오는 말은 "내가 해줄 말이 없어" 였다는것과저희 어머니도 그녀에게 정말 잘해줬는데, 저는 그녀의 부모님에게 헤어지라는 소리만 들었고제가 홀로 대학생활 하는게 힘들다 했을때 "친구 만들고싶어도 못만드는 거 아냐?" 장난이지만 가슴에 비수가 꽂혔고뭐 등등 많습니다
그녀는 지금 너무 잘 지내는거 같아요저와 만나던 1년 10개월동안 입지도 않던 치마까지 입고남자들과 벚꽃보러 놀러갔더군요
저같은 건 다 잊은 것 같아요저 혼자만 너무나 힘든 것 같아요
사실 여기까지 글을 썼는데도 모르겠어요지금 감정이 어떤지원망인지 자책인지 후회인지 미련인지
사실 제가 할 말은 없습니다제가 힘들지만 티를 안냈고, 그 결과가 그녀에게 소홀하게 대한 행동이니까요제가 정말 힘들다는 걸 말했다면 이렇게 되진 않았을까요?
눈에 이상이 생겨 꿈을 접어야 하는 상황인 저에게미래가 안보인다며 대못을 박고 떠난 사람입니다머릿속으로 미워할 이유를 아무리 떠올려도결국엔 그리움만 남습니다
요즘 다시 좋은 친구들 덕분에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다시 일어서는 중입니다사실 그녀와 2020년과 2025년 1월1일에 약속한 장소에서 한 번 만나자고 한 약속이 있어요그녀는 마지막 카톡에서 그 약속만큼은 지킬 의향이 있다고 했어요제가 꼭 새로운 목표를 이루고 좋은 사람이 되어그때 다시 재회하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정말 미련한 거 압니다그런데 생각대로 안됩니다그녀가 돌아오면 좋겠습니다가슴에 대못을 여럿 박아놓고 떠난 그녀인데돌아오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서로 너무나 서툴렀던 우리인데그녀도 최선을 다한걸까요?
정말 시간이 약일까요?한달이 지났는데아직 한달로는 약효가 나타나지 않는가 봅니다
그녀는 정말로 미련이 없는걸까요?저만 이렇게 힘든걸까요?잠들지 못하는 새벽에 넋두리할곳이 없어 되는데로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