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갔다왔습니다. 저한테 있어서 정말 값진 경험을 하게 해 준 1년이였습니다. 정말 워킹으로 가야할까 고민도 많이 될때였고 시기도 학교 때문에 시기도 애매할때였습니다. 오래전부터 생각은 했는데 졸업하기전에 꼭 갔다와야지 후회도 안될꺼 같기도해서 무작정 학교를 한학년 남겨두고 휴학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떠나갔다왔네요. 호주가기 전에 8개월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워킹갈까 ? 생각했기때문에 남자친구한테 말하곤했는데 남자친구는 저 워킹갔다오면 안만나겠답니다. 정말 좋아했던 남자친구였는데, 저랑 너무도 잘맞고 나 힘들때 매일매일 맥주한잔 같이 마셔줄수있는, 서로 돈없어도 놀이터에 앉아서 놀고, 많은 추억을 만들어줬던 그 사람, 워킹가면 헤퍼진답니다. 그게 이유래요. 제가 막 아무나 놀아나고 그런것도 아니고, 그런 취급받는것도 너무 서러웠고, 절 못믿는것도 맘아팠습니다. 전 하고싶은건 꼭 해야하는 성격입니다. 남자친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떠났습니다. 워킹가기전에 필리핀에서 짧은 어학연수를 하고 한국에 들어왔다가 호주로 떠났습니다. 떠나기 전에도 많이 울었습니다. 걱정도 많이 되는데 남자친구는 제가 떠난다는거에 대해 서러워서 그랬는지 정말 틱틱되더군요, 필리핀에 두달 있으면서 남자친구 전화 한번 안오더라구요, 제가 처음엔 일주일에 한두번 전화하면 화내고 짜증나서 서로싸우다가 전화끊고, 점점 전화도 안하고, 한국 잠깐 들어갔을때도 남자친구가 아닌 제 친구가 인천공항까지 델러왔습니다. 남자친구는 한국들어가는 날짜가 언제인지, 제가 이주정도 있다가 떠나는것도 알면서 한국에서도 연락한번을 안하더라구요, 미리 준비를 다해놓고 떠나는날 아침에 시간이 좀남더라구요, 아쉽기도했고 많이 사랑했던 남자친구한테 문자보냈습니다. ' 나 오늘 떠나 ' 밥이라도 사주겠다고 잠깐보자고해서 밥을 먹는데 이제는 남자친구 아니라는거처럼 말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 신발새끼가 요즘은 어린애들이 눈에 들어온다고 인삼홍삼보다 더 좋다는 고3이 좋대요, 내가 오빠보다 3살이나 어리고 20대 초반인데. 더 어린애가 좋다는데 어쩌겠어요. 헤어지자라는 말하나없이 자연스럽게 남이 됐죠. 호주갔는데 가서 알게된 친구는 여자친구가 먼저 워킹으로 왔고,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걱정된다고 두달있다가 급하게 워킹으로 호주 왔다더라구요. 부럽기도하고, 호주에 있으면서 한번도 전 남자친구에게 연락안하고 꾹 참았습니다. 힘들어서 울면서 털어놓고 싶은거 있어도. 집에서 한번도 안떠나 살았던 제가 나와서 고생하고, 영어 쫌 못하는 외국인노동자라고 무시당하면서, 서러운것도 많았는데 정말 좋은 경험했던것같습니다. 남자친구가 못가게 했을때 안갔으면 전 평생 후회했을지도 몰라요. 제 짝은 따로 있나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 찝쩍거리고 사귈땐 언제고, 필리핀, 호주에 있을때 너 이여자 저여자 찝쩍거리고 다닌다는거 다 들었다 ! 쉬벨, 너 그 고3이랑도 잘 안됐으면서 ! 잘난거 하나없는 인간이 잘됐다 ! 남자는 많다, 아자 ! 나보다 잘사나 보자 ! 흥 -_-
워킹홀리데이로 호주가면 헤어지자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갔다왔습니다.
저한테 있어서 정말 값진 경험을 하게 해 준 1년이였습니다.
정말 워킹으로 가야할까 고민도 많이 될때였고 시기도 학교 때문에 시기도 애매할때였습니다.
오래전부터 생각은 했는데 졸업하기전에 꼭 갔다와야지 후회도 안될꺼 같기도해서
무작정 학교를 한학년 남겨두고 휴학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떠나갔다왔네요.
호주가기 전에 8개월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워킹갈까 ? 생각했기때문에 남자친구한테 말하곤했는데
남자친구는 저 워킹갔다오면 안만나겠답니다.
정말 좋아했던 남자친구였는데, 저랑 너무도 잘맞고 나 힘들때 매일매일 맥주한잔
같이 마셔줄수있는, 서로 돈없어도 놀이터에 앉아서 놀고, 많은 추억을 만들어줬던 그 사람,
워킹가면 헤퍼진답니다.
그게 이유래요. 제가 막 아무나 놀아나고 그런것도 아니고,
그런 취급받는것도 너무 서러웠고, 절 못믿는것도 맘아팠습니다.
전 하고싶은건 꼭 해야하는 성격입니다.
남자친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떠났습니다.
워킹가기전에 필리핀에서 짧은 어학연수를 하고 한국에 들어왔다가 호주로 떠났습니다.
떠나기 전에도 많이 울었습니다.
걱정도 많이 되는데 남자친구는 제가 떠난다는거에 대해 서러워서 그랬는지
정말 틱틱되더군요,
필리핀에 두달 있으면서 남자친구 전화 한번 안오더라구요,
제가 처음엔 일주일에 한두번 전화하면 화내고 짜증나서 서로싸우다가 전화끊고,
점점 전화도 안하고,
한국 잠깐 들어갔을때도 남자친구가 아닌 제 친구가 인천공항까지 델러왔습니다.
남자친구는 한국들어가는 날짜가 언제인지, 제가 이주정도 있다가 떠나는것도 알면서
한국에서도 연락한번을 안하더라구요,
미리 준비를 다해놓고 떠나는날 아침에 시간이 좀남더라구요,
아쉽기도했고 많이 사랑했던 남자친구한테 문자보냈습니다.
' 나 오늘 떠나 '
밥이라도 사주겠다고 잠깐보자고해서 밥을 먹는데 이제는 남자친구 아니라는거처럼
말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 신발새끼가 요즘은 어린애들이 눈에 들어온다고
인삼홍삼보다 더 좋다는 고3이 좋대요, 내가 오빠보다 3살이나 어리고 20대 초반인데.
더 어린애가 좋다는데 어쩌겠어요.
헤어지자라는 말하나없이 자연스럽게 남이 됐죠.
호주갔는데 가서 알게된 친구는 여자친구가 먼저 워킹으로 왔고,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걱정된다고 두달있다가 급하게 워킹으로 호주 왔다더라구요.
부럽기도하고, 호주에 있으면서 한번도 전 남자친구에게 연락안하고 꾹 참았습니다.
힘들어서 울면서 털어놓고 싶은거 있어도.
집에서 한번도 안떠나 살았던 제가 나와서 고생하고, 영어 쫌 못하는 외국인노동자라고
무시당하면서, 서러운것도 많았는데 정말 좋은 경험했던것같습니다.
남자친구가 못가게 했을때 안갔으면 전 평생 후회했을지도 몰라요.
제 짝은 따로 있나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 찝쩍거리고 사귈땐 언제고,
필리핀, 호주에 있을때 너 이여자 저여자 찝쩍거리고 다닌다는거 다 들었다 !
쉬벨, 너 그 고3이랑도 잘 안됐으면서 ! 잘난거 하나없는 인간이 잘됐다 !
남자는 많다, 아자 !
나보다 잘사나 보자 ! 흥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