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ㄹㅇ 역대급 수치스러운일 일어남..

ㅇㅇ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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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가창시험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중간쯤 번호였음
내차례가 될수록 막 너무 떨려서 가슴이아픈거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을거같은거야......

내차례가 됐음
난 원래 긴장되명 웃음도나오고 걍 정신이없어짐
반주가나오자 감정을 잡으려고했음(슬픈노래임)
근데 전혀안잡아지는거ㅋㅋㅋ 한 한마디부르고 한마디겁나웃고 한마디부르고 그러는거야...
촣ㅎ연이쓸고간깊은계..풉킄킄픕 비바람긴셍월ㅋㅋㅋㅋㅋ앜ㅋㅋㅋ하면ㅅ서 거의 다 날려먹은거
나도 내가 싫었어 아니 근데 그때쯤되니까 세상 모든게웃긴거
내 목소리도 웃기고 애들의 그 숙연한 표정이 생각나는데도웃기고 뭐든지 다웃긴거야
조카 조용한데 나만 쳐웃으면서 노래부름 노래부를땐 목소리 조나떨리고
그래서 한 중간쯤에 내가 쳐웃으면서 노래부를때 어떤애가 진짜 불쌍하단듯이 야 진짜 어떡해...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ㅌㅌㅌㅋ 난 나혼자터져서 웃고있울때 애들은 날 불쌍하게 보거있었음.... ㄹㅇ 병12신 같았겠지?
끝나고 ㄹㅇ 쥭고싶ㄷ었다^^....
너무 쪽팔리고 수치스럽다... 정말 역대급이야
아 진짜 가창시험왜봐 시바 ㄹㅇ 개_같음



오늘부터 몇년동안 이불킼하게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