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은 분명히 와요

진짜2017.04.12
조회59,715
사실 저도 지금 헤어진고 3주째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여자사람이예요

마지막이 굉장히 하무하고 어이없게 끝났고
3개월 가량의 짧은 연애였기 때문에 이렇다할 액션을
취하지도 못하고 그냥 저냥 살아가고 있습니다
열받았다가 희망을 가졌다가 화났다가 난리도 아니죠

돌이켜보니 지금껏 헤어졌던 모든 남자에게
단 한번도 빠짐없이 연락은 왔었어요
짧게는 일주일부터 길게는 4개월까지 다양했어요

너무 많은 글에서 보셨겠지만.......
진리인것은 내가 희망을 놓아버렸을때, 꽤 사람 처럼 지내고 있을때 온다는것이죠

제 상황과 같이 지금 많이들 힘드실것같아요
기대감을 드리자는것은 아니지만
제 경험상 연락은 오니 매일 날짜세며 스스로를 괴롭히지 마시고 그냥 마음을 놓으세요....
날씨가 얼마나 좋아요
우울하게 있기엔 아깝잖아요
다신 없을 내 나이의 단 한번뿐인 봄인데요

누구의 눈치도 보지마시고
카톡사진 바꾸고 싶으시면 바꾸고
SNS하고 싶으면 하시고
놀고싶음 노시고 혼자 조용히 있고 싶으면 그 시간도 즐겨보세요!

저도 그러면서 하루하루 보내요^^
우리모두 누군가에겐 애틋한 딸,아들인데
그사람이 뭐라고 이러고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 진리...
나를 사랑해줄사람,내가 사랑할 사람은 분명있어요
우리 모두 한번쯤은 경험해봤잖아요
못잊어ㅜㅜㅜ 하다가 다름사람 생기면 말끔히 잊혀지는거

힘들지만 힘내시고
만약 연락이 온다면 그건 그때가서 내마음에 따라 해보자구요 그사람도 지마음대로였는데 왜 우린 못해요

힘내요 청춘!
모두에게 사랑이 오는 봄이 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