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올공예 - 세상에 하나뿐인 헤어악세서리

엔젤라잇2017.04.12
조회2,247

 

미세먼지 절정이었던 토요일


집에서 총각김치를 만들었어요 :)


첨 만든것치곤 비주얼이 괜찮았는데...

 


 

잎사귀가 덜 절여져서


밭으로 갈것같더라구요.. ㅋㅋ



 

​​둘째아이에게 먹어보라고 했더니


맛없게 생겼다네요 ㅜㅜ


엄마가 정성스럽게 만들었는데....ㅜㅜ


그..래...서...

 

​ 헤어밴드에 붙이고

 

 


​머리에 양보할수있게 해주었어요. ㅋㅋ

 

음흉


과정샷이예요.


아이보리색 골지리본 올을 풀고


열처리하며 무 모양을 만들어준 뒤


주황색 아크릴물감을 물에 풀어 준비해요. :)


​ 

손가락으로 물감물을 발라주고


물 안섞은 물감도 중간중간 칠해주어요.


빨간색 골지리본 올을 풀어 무 위에 올려 녹이며


고춧가루를 표현해요.


 

양면테잎을 붙인 원단위에 적당한 길이로 자른 꽃철사를 올려놓고


원하는 두께가 나올때까지 말아줘요.


잎사귀 모양으로 재단을 하고..


​ 

​잎사귀 가운데 글루건으로 붙여줘요.


잎사귀는 원단 면을 불로 툭툭 쳐서 녹여주며 주름을 만들어요.

 

​ 그렇게 줄기세개를 만들고

 

끝부분을 꽃철사 가위나 니퍼로 잘라 깔끔하게 열처리 해요.


세 줄기를 글루로 붙이고


미리 만들어놓았던 무 끝부분에 글루로 잘 접착해요.


무와 줄기가 이어지는 부분은


빨간 골지리본 올로 양념효과를 주며


단단하게 고정해줘요.

 


​ 

노란 물감물도 풀어 무 중간중간 염색해주고

잎사귀도 염색해줬어요 :)




마지막으로


총각김치헤어밴드 착샷입니다.

 


우리아들이 고생이 많아요...;;

 

 

 

이상 리본 올푸는 여자

 

엔젤라잇 이었습니다.

 

http://blog.naver.com/iamangelite

 

 

 

 

댓글 9

오래 전

예전에 고등어 맞으시죠?!!!!!!! 그때 사진 연결 잘 못 된줄 알았었는데 이번에도 그랬어요.....

현선아윤오래 전

친정엄마가 보내신 열무김치에 밥 먹어야겠어요^^ 군침이 군침이^^

빵실이오래 전

야밤에 익은 열무김치를 스윽~꺼내어 봅니다 머리에 올릴 용기는 나지않아요!! 식욕 돋구는 올 푸는님 멋져영♡♡♡

해피옥이오래 전

정말 먹음직스러워요~~^^ 어찌 저리 만들었을까요!? 대단해요♡ 아이의 반응도 잼나네요ㅎ

으냐오래 전

오늘 저녁메뉴는 총각김치에 흰쌀밥으로 정했어요~~~ 보는순간 먹고픈 생각이~~~~~ 헤어밴드에 양보할수없어요ㅎㅎㅎ

끄나오래 전

이분 꽃만 만드는줄 알았더니 요리도 하시네ㅎㅎㅎㅎㅎ 최고십니다♡ 어쩜 이리 진짜처럼 만들수있나요~

천사악마오래 전

총각김치좋아하는데 완전 실물같아여....파김치도 가능하실듯해여..ㅎㅎ

이정민오래 전

완전 재미있어요. 와우~~

투인샵오래 전

ㅋㅋㅋ 어쩜 머리띠 ㅋㅋㅋ 재밌는 아이디어인듯요 진짜 총각무김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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