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 코피나시는것같아요 " 이래서 정말 눈이 뒤집혀서 그남자친구였던 새끼를 쫒아갔어요.
근데 저보다 체격도 크고 남잔데 어떻게 제가 감히 이기겠어요 진짜 무서웠지만 그래도 너무
화가 났어요 제 얼굴에 상처를 줬으니까요 근데 이기지 못하고 머리채를 끌고 다니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지나가는 남자애가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병원을 먼저 가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을 갔는데 코뼈가 부러진것같다고 진단을 해주셔서 일단 화장실을 가서 얼굴에 묻은 손에 묻은 피를 닦으러 갔습니다. 근데 제 모습이 너무 초라한거에요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제가 그남자애 뒷통수를 가방을 던져서 맞췄습니다 그러고 파출소를 가서 대충 진술하는ㄷㅔ
웃긴건 부모가 더 웃기더라구요 제가 그 남자애 성질을 돋구아서 그랬단 얘기를 서슴치않고
반복하시는데 어이가없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병원가서 자세히 검사를 받으니 분쇄골절이라는 진단을 받고 이제 일주일뒤에 수술하고 약물치료하는데 코피는 계속 하루에 한번씩나고 밥은 안넘어가고 너무 힘들었어요 3월까지 정신과 치료도 받고 근데 그새끼는 멀쩡하게 술처먹고 여자만나고 할거 다 하더라고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쌍방과실로 똑같은 기소유예를 받았어요 저는 수술을 동네병원에서 해서 그런지 지금도 코를 만져보면 뼈가 비어있어요 진짜 만질때마다 소름끼치고 너무 힘들어요 잊을만하면 화장할때마다 코를 만지게되니까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법이라서 어쩔수없는거지만 그래도 너무 억울하네요 진짜..한두번 맞은것도아닌데 다 넘어가고 꾹 참고 사귄 결과가 이러네요 님들도 진짜 폭행 폭언 하는 남자 정때문이여도 받아주고 만나지마세요 진짜 제가 하고싶은 말이에요 ㅠㅠ 아직도 불면증도 있고 힘드네요 시간이 약이긴 한데 얼마나 더 지나야할까요?..
남자친구한테 어디까지 맞아보셨어요 ? 억울해서 한번 올려봐요.
안녕하세요 제가 겪었던 일인데 너무 억울해서 올려봐요..
저는 이제 스무살이된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였던 애한테 맞은건 작년 1월 4일 입니다.
지금은 1년이나 지났는데 얼마나 맞았길래 이런 글을 올리는지
궁금해하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하지만 본인 입장이 아닌이상 정말 이해하는건 힘들죠
제가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여서 지금은 괜찮아져서 그나마 이렇게 글을 써요
정말 3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했고 1년을 버렸지만 그래도 좋은추억도 많았던
남자친구였어요 근데 정말 평생을 저와 함께할줄 알았던 그 남자애가 이제는
남남이 됬네요 맞게된 이유는 정말 단순해요 그저 잠깐 헤어지고 다른 남자랑 연락을
했었는데 그게 제 남자친구였던 친구였어요 하지만 저는 분명하게 말했고 둘이 친구라서
날 안좋아해줬으면 좋겠다 연락 이렇게 하는것도 웃긴것같다는 등 그만하라고
제 의사표현을 확실히 했고 정리를 하고 다시 만날까 말까 하는 새벽에 서로 술에 취해
만났습니다. 만났는데 그 잠깐 저를 좋아했던 친구 이름 석자를 꺼내는 순간 저를
눕힌채 주먹으로 얼굴을 8대 정도 맞았던것같아요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앉아서 울고 있는데 얼굴을 가리면서 울었는데 제 두손이 피범벅이 되어있던거에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피가 나니까 너무 무서워서 더 울었는데 지나가는 후배가
" 언니 코피나시는것같아요 " 이래서 정말 눈이 뒤집혀서 그남자친구였던 새끼를 쫒아갔어요.
근데 저보다 체격도 크고 남잔데 어떻게 제가 감히 이기겠어요 진짜 무서웠지만 그래도 너무
화가 났어요 제 얼굴에 상처를 줬으니까요 근데 이기지 못하고 머리채를 끌고 다니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지나가는 남자애가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병원을 먼저 가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을 갔는데 코뼈가 부러진것같다고 진단을 해주셔서 일단 화장실을 가서 얼굴에 묻은 손에 묻은 피를 닦으러 갔습니다. 근데 제 모습이 너무 초라한거에요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제가 그남자애 뒷통수를 가방을 던져서 맞췄습니다 그러고 파출소를 가서 대충 진술하는ㄷㅔ
웃긴건 부모가 더 웃기더라구요 제가 그 남자애 성질을 돋구아서 그랬단 얘기를 서슴치않고
반복하시는데 어이가없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병원가서 자세히 검사를 받으니 분쇄골절이라는 진단을 받고 이제 일주일뒤에 수술하고 약물치료하는데 코피는 계속 하루에 한번씩나고 밥은 안넘어가고 너무 힘들었어요 3월까지 정신과 치료도 받고 근데 그새끼는 멀쩡하게 술처먹고 여자만나고 할거 다 하더라고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쌍방과실로 똑같은 기소유예를 받았어요 저는 수술을 동네병원에서 해서 그런지 지금도 코를 만져보면 뼈가 비어있어요 진짜 만질때마다 소름끼치고 너무 힘들어요 잊을만하면 화장할때마다 코를 만지게되니까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법이라서 어쩔수없는거지만 그래도 너무 억울하네요 진짜..한두번 맞은것도아닌데 다 넘어가고 꾹 참고 사귄 결과가 이러네요 님들도 진짜 폭행 폭언 하는 남자 정때문이여도 받아주고 만나지마세요 진짜 제가 하고싶은 말이에요 ㅠㅠ 아직도 불면증도 있고 힘드네요 시간이 약이긴 한데 얼마나 더 지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