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람들은 내가 노팬T인걸 안다.

ㅋㅋ2017.04.13
조회2,820
안녕ㅎ
좀 정신이 멍하고 나의 충격을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적어본다.


방금전 난 의도치 않게 내가 노팬T 인걸 알렸지.

남자친구와 차에서 열심히 운동한 후 집으로 가는 길.
나는 편의점에 살게 있었고 그래서 편의점 앞에 내려달라 했지.


순간 남자친구를 곤란하게 하고싶어 난..
노팬T로 가는걸 선택한거야.
이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치마긴하지만 잘 내리기만하면 아무도 모르니깐 이라고 생각한 나.. 왜그랬니.

문제가 뭐였냐면
치마는 겉이 레이스고 속치마로 속살노출을 방지하는건데
난 운동을 열심히 한 나머지 속치마가 올라간채로 돌아다녔고

난... 레이스 사이로 나의 궁딩이와 골짜기 그리고 하... 앞까지 다.. 공개했지

밤이라서 제발 사람들이 못봤으면 하지만..
왠지 봤을꺼같아.ㅎ
보이더라고..


나는 편의점 그 환한곳에서 알바생을 향해
엉덩이를 보여주며 음료수를 골랐지
ㅎ 알바생은 나의 그것들이 잘 보였을거야

난 아무것도 모르고 룰루랄라 샀지

수치스러
제발 내 얼굴 잊혀져라

나의 모습을 본 사람들에게 미안.. 안구테러했지..


난.. 오늘 밤 못잘거같아

다들 굿밤


의도치 않게 변태노출등 커밍아웃한 여자의 이야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