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대학교를 휴학하고 잠시 쉬고 있는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잠시 고민이 있어 네이트 판에 글 남겨봅니다. 20대 이야기 그리고 네이버 지식인에도 올려둔 상황이구요.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남겨봅니다. (따끔한 충고도 좋습니다.) 전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이런 저런 애정표현을 하고 진심을 거침없이 말해야 하는게 맞겠죠. 하지만 상대방은 고1 17살 여학생입니다. (저보다 너무나도 어리죠) 아직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서로 하트도 보내고 진지하게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 아이가 아직 꿈이 없어 하고 싶어하는 꿈을 심어주기도 하고 그 아이의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기도 합니다. 물론 한창 혼란스러워 할 시기라 아직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데이트를 하면 직업박람회나 그 아이가 보고 듣고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예를들면 그 아이 집 근처 좋은 풍경이 있는 공원이나 그 아이가 가보지 못했던 명소들을 보여주고 싶어요> 그래서 그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고 저보다 더 깊고 넓은 어른이 되도록 도와 줘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물론 그 아이에게 먼저 제가 마음 먹은 것들을 이야기 해주고 3년 동안은 선을 지키면서 서로 더 알아가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죠. 그아이도 그 이야기에 감동을 먹었는지 너무 고마워 하더라구요. 하지만 아무리 저희가 서로 좋아하고 사랑해서 의지하고 선을 지킨다고 해도 주위의 시선이라는 것이 있을 겁니다. 보통 사람들은 미성년자와 성인의 연애를 안좋게 보곤 하는데 저는 이 아이를 저보다 더 훌륭하고 넓고 깊은 마음씨를 가진 어른으로 만들어 주고 싶더라구요. 저에게 처음 손길을 건내준 아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일로 (특히나 인간관계..) 안좋은 시기에 빠져있던 저에게 처음으로 저의 연락이 기다려진다고 말해준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 전까지는 친한 동생쯤으로 생각했지만 그 이후로 정말 이아이는 제가 책임지고 물론 지금도 좋은 사람이긴 하지만 저를 앎으로서 더 좋은 사람이 되게끔 만들어주고 싶더라구요. 가끔 연락이 되지 않을때도 아 이아이는 지금 공부중이구나 그래서 많이 바쁘구나저는 데이터 무제한이지만 그 아이는 정액제 요금을 써서 톡이 안될때도 먼저 이해해주곤 합니다. 그만큼 배려해주고 아껴주고 싶고 그래야 관계가 지속되니까요. 그래서.. 만약 건전하고 이 아이를 좋은 어른으로 만들어주고 도움을 많이 주고 싶은 연애를 하고 싶은데 이런 연애 조차도 어떤지 지식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쓴소리도 좋고 응원글도 좋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네세요! :)
안녕하세요 26살 남자입니다. 제가 미성년자와 연애를 생각하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고 잠시 고민이 있어 네이트 판에 글 남겨봅니다.
20대 이야기 그리고 네이버 지식인에도 올려둔 상황이구요.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남겨봅니다. (따끔한 충고도 좋습니다.)
전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이런 저런 애정표현을 하고 진심을 거침없이 말해야 하는게 맞겠죠.
하지만 상대방은 고1 17살 여학생입니다. (저보다 너무나도 어리죠)
아직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서로 하트도 보내고 진지하게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 아이가 아직 꿈이 없어 하고 싶어하는 꿈을 심어주기도 하고 그 아이의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기도 합니다. 물론 한창 혼란스러워 할 시기라 아직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데이트를 하면 직업박람회나 그 아이가 보고 듣고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예를들면 그 아이 집 근처 좋은 풍경이 있는 공원이나 그 아이가 가보지 못했던 명소들을 보여주고 싶어요>
그래서 그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고 저보다 더 깊고 넓은 어른이 되도록 도와 줘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물론 그 아이에게 먼저 제가 마음 먹은 것들을 이야기 해주고 3년 동안은 선을 지키면서 서로 더 알아가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죠.
그아이도 그 이야기에 감동을 먹었는지 너무 고마워 하더라구요.
하지만 아무리 저희가 서로 좋아하고 사랑해서 의지하고 선을 지킨다고 해도 주위의 시선이라는 것이 있을 겁니다.
보통 사람들은 미성년자와 성인의 연애를 안좋게 보곤 하는데 저는 이 아이를 저보다 더 훌륭하고 넓고 깊은 마음씨를 가진 어른으로 만들어 주고 싶더라구요.
저에게 처음 손길을 건내준 아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일로 (특히나 인간관계..) 안좋은 시기에 빠져있던 저에게 처음으로 저의 연락이 기다려진다고 말해준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 전까지는 친한 동생쯤으로 생각했지만 그 이후로 정말 이아이는 제가 책임지고 물론 지금도 좋은 사람이긴 하지만 저를 앎으로서 더 좋은 사람이 되게끔 만들어주고 싶더라구요.
가끔 연락이 되지 않을때도 아 이아이는 지금 공부중이구나 그래서 많이 바쁘구나저는 데이터 무제한이지만 그 아이는 정액제 요금을 써서 톡이 안될때도 먼저 이해해주곤 합니다.
그만큼 배려해주고 아껴주고 싶고 그래야 관계가 지속되니까요.
그래서.. 만약 건전하고 이 아이를 좋은 어른으로 만들어주고 도움을 많이 주고 싶은 연애를 하고 싶은데 이런 연애 조차도 어떤지 지식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쓴소리도 좋고 응원글도 좋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