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1살 연상 예비신랑과 상견례끝나고 결혼 준비중인 여자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친구들과의 갈등이 심해서 글올려봐요. 많은분들이 제 욕을 하셔도 좋아요 다만 친구들 말이 맞는건지 판단부탁드릴게요 11년전에 고1때 같은반 아이를 좀 많이 괴롭혀서 그아이가 자살시도 하는 일이 있었어요 다행히 잘못되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충격받았고 그아이에게 사과를 하려했지만 저를 만나주질않았어요 결국 저는 전학을 가려했고 그아이는 학교를 자퇴했습니다. 지금도 죄책감을 느끼고 제가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 일이라는걸 알고있습니다. 근데 친구들은 항상 저에게 양심이 있으면 결혼하지마라 너는 행복할자격없다고해요 그당시 같이 괴롭히던 친구들은 아니고 같은 학교 애들이죠 근데 저는 제 결혼이 그일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해요 예비신랑은 아무것도 모르는 착한사람이구요 한친구는 얘기하지 않으면 자기가 직접 얘기하겠다네요 정말 왜그러는지 모르겠고 얘기할꺼면 연애때 얘기하지왜 결혼준비중인 사람에게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죄는 제가 잘못한거지 예비신랑은 아무런 잘못이 없자나요 제가 평생 미안한마음으로 살건데 친구들이 저러니 하루하루 너무 불안해요 얘기안하면 사기결혼이라고 그러고 이게 사기결혼일까요? 정말 철없을때고 반성많이하고 있습니다.5513
학교폭력 가해자인거 얘기안하면 사기결혼이에요?
11년전에 고1때 같은반 아이를 좀 많이 괴롭혀서 그아이가 자살시도 하는 일이 있었어요 다행히 잘못되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충격받았고 그아이에게 사과를 하려했지만 저를 만나주질않았어요
결국 저는 전학을 가려했고 그아이는 학교를 자퇴했습니다. 지금도 죄책감을 느끼고 제가 평생 짊어지고 가야할 일이라는걸 알고있습니다. 근데 친구들은 항상 저에게 양심이 있으면 결혼하지마라 너는 행복할자격없다고해요 그당시 같이 괴롭히던 친구들은 아니고 같은 학교 애들이죠
근데 저는 제 결혼이 그일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해요 예비신랑은 아무것도 모르는 착한사람이구요 한친구는 얘기하지 않으면 자기가 직접 얘기하겠다네요
정말 왜그러는지 모르겠고 얘기할꺼면 연애때 얘기하지왜 결혼준비중인 사람에게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죄는 제가 잘못한거지 예비신랑은 아무런 잘못이 없자나요 제가 평생 미안한마음으로 살건데 친구들이 저러니
하루하루 너무 불안해요 얘기안하면 사기결혼이라고 그러고 이게 사기결혼일까요? 정말 철없을때고 반성많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