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없는...내친구...

택견이좋아...!2008.10.30
조회507,083

 

일촌 ㄱㄱ싱~애들 다 정상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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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 둘다 정상적이고 잘생긴놈들인데...ㅋㅋㅋ

 

제 폰카의 한계가 온듯하네요...ㅋㅋㅋ

 

고생하는 친구 위해서 뭘 해줄까 하다가 한번 올려봤습니다.

 

그 친구에게 알려서 한번 웃고 갔으면 좋겠네요 ^^

 

아~톡 된기념으로...싸이 홍보....ㅋㅋ

 

http://minihp.cyworld.com/reacoongking

ㅅㅎ아...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속 주인공 간지나시...

http://minihp.cyworld.com/songcafe

사진속...진짜 주연배우...택견보이...

http://minihp.cyworld.com/footballislife

그리고...나머지..사진속 주인공은 아니지만...

외로운....사진작가....

22세 캐간지남의 홈피

http://www.cyworld.com/jcwiis

이 시대의 마지막 로맨티스트 얼굴은 조니뎁 닮았음...최최최최최고 간지...

 

허나 너무 잘생겨서 여자분들이 부담스럽다는....

23살 조양의씨...

http://www.cyworld.com/yanggyu

조니뎁과 같이 동거하는 장동건싸이

http://www.cyworld.com/everyting_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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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대한민국 에서 살고있는..건장한 청년입니다...ㅎㅎ

 

다름이 아니라...제 친구 한명을 소개 하려고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제 친구...올해 9월 막 전역한...이제 자신의 꿈을 향해서 얼마 안남은 수능을 위해 하루 코피 터지게 책과 씨름을 하고 있죠 ^^ 꿈을 위해 항상 정진 하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아름답기도 하고...안쓰럽기도 하고 한편으로 부럽기도하고요...

 

암튼...제가 왜! 이친구에 대해 글을 쓰냐면...

 

이 친구가...말년휴가때 입은 옷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싶사..이렇게 글을 씁니다..ㅋㅋㅋ

 

때는 바야흐로...8월 이친구가 말년휴가를 나왔었드랬죠...

 

전 금요일방 지방에서 서울로 부랴부랴 올라가 오랜만에 친구들을 보는터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동네 호프집으로 들어 갔습니다.

 

이리저리 친구들 오랜만에 보면서 어색한 인사를 나누면서 어떤 한 짧은 머리 남성옆에 앉는 찰나(?) 어째 이상한 옷을 입은놈이 한명 보이는게 아니겠습니까?

 

다름 아닌...말년 나온 제친구 였습니다.... 제친구..아무리 군인이 었지만...

 

진짜 캐안습이었습니다...그땐 진짜 놀라서 헉!!!하고 말도 못하고..3초간 정지해 있었쬬...

 

평소엔 너무... 친하고 터울없이 지내는 터라 웃으면서 욕하면서 인사도 했을법한데...

 

그 옷을 본 순간 말이 안나오는겁니다...허허...

 

더 웃긴건...그 주위 친구들은..이미 상황에 적응해서 그옷에 대핸 얘기도 안꺼내고 있었구요...

 

너무 황당해서...

 

"야...너 옷왜이래...이거 어디서 난겨...어디서 줏어왔냐? 이샠...태껸하나보네..."

 

"....이거 나 군대가기전에...유럽여행가서 이탈리아 가서 산 옷이다....전통옷이야..."

 

그랬습니다...이친구...말년 나온 내친구....휴가라서 기분좋게 나오긴 햇는데...

 

집에가보니...자신의 입을 옷이 없어졌다고...그저 엄마가 미울뿐이라고...

 

어느 정도 수준이었냐면..차라리 말년휴가 내내 전투복을 입고 돌아다녀도...100000배 괜찮았을 그런옷이... 아니...쪼가리 엿습니다....

 

아....진짜...저두 뭐..옷을 잘 입는다거나...좋은옷을입는다거나...이런 수준은 감히 안되고...그냥 집에 있는옷 이냥저냥 줏어 입고 다니는 형편이지만...이친구는...허 참...ㅋㅋ

 

진짜 그날 친구한테 돈 한푼 안 쓰는 저에게 처음으로 친구에게 옷을 사주게 싶게 만드는...그런마력을 가진옷을 발견 했드랬죠... 허 허...

 

자...그럼 지금 부터...그 옷이 어떻게 생겼는지..올려 보겠습니다....

 

옷이없는...내친구...

ㅎ ㅓㅎ ㅓ....참 여러분에게도 그런 마력이 적용 될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ㅋㅋ

 

 

ps. 상현아....이글을 니가 보게 될진 모르겠지만...얼마 안남은..수능...더욱더 노력해서...너의 목표 이루길 바란다....오늘 오랜만에 니전화를 받았을때 왜 이리 기분이 좋던지...

그리고....수능끝나고..옷사러 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