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 있는 엄마이고 35살에 이혼했습니다 3년정도를 소송하면서 힘들게 끌다가 결국 돈도없고 직장도 없는 제가 아들둘을 양육하는건 무리라고 판단되어 아이들을 아빠에게 보냈고.. 지금은 회사다니는데 다행히 지금 직장에서는 한달 280정도를 벌지만 제 수중에 재산은 2천만원 뿐이에요 자동차도 부동산도 아무것도없네요 그리고 한달 양육비 80정도를 지급해야하는데 솔직히 아이들을 위한거니 보내자고 생각하다가도 내가지금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양육비는 급여를 기준으로 산정된것인데 솔직히 회사가 좋기는해도 불안해요 계약직이고 언제 그만두라할지 모릅니다.. 나름 기술이있기에 한달 2백은 벌수있긴하지만 여기서 나가면 다시 취업하는데 시간도 걸린텐데.. 애아빠는 양육비를 안내면 애들을 안보여준다하고 전 애들이 보고싶어서 애들 데려오고 그러면 또 애들에게 쓰는돈이 월 30~40은 듭니다 빚때문에 적금은 한달에 100정도를 하는게 어렵고 직장도 불안정한데 애들한테 쓰는돈도.. 제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모르겠어요 집안살림하다 소송 오래하다 세상사는 감각이없어져서 이게 지금 정상인지 비정상이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아이들을위해 살아남아야겠다고 생각은하는데 재혼도 제겐 남의일같고 생각도없고 앞날이 너무불안해요.. 저처럼 사는게 정상일까요? 노후준비는 어찌해야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분들도 많은가요? 211
40살.. 모은돈이 2천만원 뿐이에요
3년정도를 소송하면서 힘들게 끌다가
결국 돈도없고 직장도 없는 제가
아들둘을 양육하는건 무리라고 판단되어
아이들을 아빠에게 보냈고..
지금은 회사다니는데 다행히 지금 직장에서는
한달 280정도를 벌지만 제 수중에 재산은 2천만원 뿐이에요 자동차도 부동산도 아무것도없네요
그리고 한달 양육비 80정도를 지급해야하는데
솔직히 아이들을 위한거니 보내자고 생각하다가도
내가지금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양육비는 급여를 기준으로 산정된것인데
솔직히 회사가 좋기는해도 불안해요
계약직이고 언제 그만두라할지 모릅니다..
나름 기술이있기에 한달 2백은 벌수있긴하지만
여기서 나가면 다시 취업하는데 시간도 걸린텐데..
애아빠는 양육비를 안내면 애들을 안보여준다하고
전 애들이 보고싶어서 애들 데려오고
그러면 또 애들에게 쓰는돈이 월 30~40은 듭니다
빚때문에 적금은 한달에 100정도를 하는게 어렵고
직장도 불안정한데 애들한테 쓰는돈도..
제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모르겠어요
집안살림하다 소송 오래하다 세상사는 감각이없어져서
이게 지금 정상인지 비정상이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아이들을위해 살아남아야겠다고 생각은하는데
재혼도 제겐 남의일같고 생각도없고
앞날이 너무불안해요..
저처럼 사는게 정상일까요?
노후준비는 어찌해야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분들도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