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가정환경 때문에 인상 펴고 살 날이 없어요

열등감2008.10.30
조회345

계모와 함께 자라온 처자에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무개념한 계모 밑에서

가정교육 덜 배우고 자란 그런 여자에요 ㅜㅜ

좀 마초적인 성향이 있는 그런여자에요 마초마초적 ㅠ

그래서 열등감이 좀 쩝니다 ㅜㅜ

어려서 아버지 사랑을 계모한테 빼앗겨서 그런지 남자들이

저 처다보고 말걸면 무조건 나한테만 그렇게 행동하는거구

나만 좋아한다는 식으로 오크건 훈남이건

싸잡아 짝사랑하게 되는거에요

새엄마한테 가끔 이남자가 날좋아하는거 같아 라고 말하면,

우리딸 이뻐서 그래(사실 호박인거인정) 이런 빈말한번 안하시구

냉정하게 말해주셔요 ㅠㅠ

못생긴게 그러다가 너만 상처받는다구 착각말라구

그래서 전 아버지 뺏긴 심정으로 응어리진것두 만쿠여;;ㄷㄷ

대인생활에 좀 열등의식이라고 해야되나?

매일같이 인상쓰고 그렇게 삽니다

안되는 일이 생기면 인상파로 변해서 사람들이 저 싫다는데

전 분하고 억울하게 살아서 인상펴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