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고통을 억누르고 참고 삭히다보니 그게 터져나오는 것 처럼 온신경이 마비되었습니다. 인간관계에 지치고 눈치보는거에 지치고 심적여유도 없어 하루종일 멍하고 불안하고 좋았다 나빴다 정신이 없습니다. 이제는 공부하려해도 5분만지나도 미쳐버릴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하도 신경써서 매일 아침마다 학교가서 설사하고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자퇴하고싶어 한달동안 판에 글도 올려보고 네이버부터 구글까지 자퇴에 대한 후기부터 감수해야할 것들까지 여러가지 찾아봤습니다. 학원선생님과 상담도 해보고 친구와도 상담해봤습니다. 그래사 여러 사람의 말을 들어보고 찾아보면서 종합적으로 내린 결정은 자퇴를 하는것입니다.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자퇴후 계획까지 세세히 다 짰습니다. 저는 스튜어디스가 되고 싶습니다.
저의 계획은 일단 자퇴후 한달간 하고싶었던것을 하는것입니다. 하천가서 자전거도타고 하루종일 동네를 산책하거나 책도 읽으며 혼자 영화도 보러 가보고 전국일주도 해보고 경치좋은 곳에 가서 경치구경을 하는등 지금 이 어지러운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나한테 주는 휴식기입니다. 그리고 내년 4월에 검정고시를 응시 할것이고요. 이왕 하는김에 고득점을 노리고있습니다. 공부는 수학영어는 지금다니는 학원에서 하고 나머지 과목은 인강을 보고 독학하려합니다. 검고응시후부터 수능을 준비할것입니다. 2등급이상이 목표이구요. 그때는 국어학원을 추가할것이구요. 영어수학은 지금학원에서, 나머지 과목은 인강을 보거나 독학을 할것입니다.
저는 중학교때 중상위권이었습니다. 저는 목표가있고 꿈이있기 때문에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불안하고 무서워요.. 하지만 지금이대로 멍하게3년을 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저와 비슷한 사례를 인터넷에서 찾아 링크도 보내보고....
부모님은 절대 안된다합니다. 집안사정이 좋지 못합니다. 고등학교학비는 회사에서 나오는데 인강이랑 학원비는 안나오는데 저보고 이기적인거 아니녜요. 저 이기적인가요...? 저는 너무힘들어서 부서질것같아 도움을 청했지만 3년만 버티라는 말밖에 안합니다. 불리하기만 하면 돈얘기뿐입니다. 저도 집사정 어려운거압니다. 유치원때부터 알았고 그동안 사정아니까 눌러담았던건데 하지만 이제 더이상 못하겠다는데..... 힘들다는데...죽겠다는데... 또 돈입니다
저너무 힘듭니다. 매일 자기전 울부짖고 숨이 잘 쉬어지지가 않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 다이어트 하라하시는데 저 지금도 다이어트중이고요. 자퇴 생각한이후로 5kg뺐어요. 점점 빠지는 데도 불구하구 그동안의 후유증인지 남을 의식해요... 상처받는게 두려워요..
저좀살려주세요..자퇴하고싶어요
http://m.pann.nate.com/talk/336636452
위에 링크는 제가 예전에 쓴 판입니다. 제가 자퇴하려는 이유입니다.
저는 이미 마음이 문드러질때로 문드러 졌고 심리적으로도 미치고있습니다.
그동안의 고통을 억누르고 참고 삭히다보니 그게 터져나오는 것 처럼 온신경이 마비되었습니다. 인간관계에 지치고 눈치보는거에 지치고 심적여유도 없어 하루종일 멍하고 불안하고 좋았다 나빴다 정신이 없습니다. 이제는 공부하려해도 5분만지나도 미쳐버릴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하도 신경써서 매일 아침마다 학교가서 설사하고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자퇴하고싶어 한달동안 판에 글도 올려보고 네이버부터 구글까지 자퇴에 대한 후기부터 감수해야할 것들까지 여러가지 찾아봤습니다. 학원선생님과 상담도 해보고 친구와도 상담해봤습니다. 그래사 여러 사람의 말을 들어보고 찾아보면서 종합적으로 내린 결정은 자퇴를 하는것입니다.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자퇴후 계획까지 세세히 다 짰습니다. 저는 스튜어디스가 되고 싶습니다.
저의 계획은 일단 자퇴후 한달간 하고싶었던것을 하는것입니다. 하천가서 자전거도타고 하루종일 동네를 산책하거나 책도 읽으며 혼자 영화도 보러 가보고 전국일주도 해보고 경치좋은 곳에 가서 경치구경을 하는등 지금 이 어지러운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나한테 주는 휴식기입니다. 그리고 내년 4월에 검정고시를 응시 할것이고요. 이왕 하는김에 고득점을 노리고있습니다. 공부는 수학영어는 지금다니는 학원에서 하고 나머지 과목은 인강을 보고 독학하려합니다. 검고응시후부터 수능을 준비할것입니다. 2등급이상이 목표이구요. 그때는 국어학원을 추가할것이구요. 영어수학은 지금학원에서, 나머지 과목은 인강을 보거나 독학을 할것입니다.
저는 중학교때 중상위권이었습니다. 저는 목표가있고 꿈이있기 때문에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불안하고 무서워요.. 하지만 지금이대로 멍하게3년을 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저와 비슷한 사례를 인터넷에서 찾아 링크도 보내보고....
부모님은 절대 안된다합니다. 집안사정이 좋지 못합니다. 고등학교학비는 회사에서 나오는데 인강이랑 학원비는 안나오는데 저보고 이기적인거 아니녜요. 저 이기적인가요...? 저는 너무힘들어서 부서질것같아 도움을 청했지만 3년만 버티라는 말밖에 안합니다. 불리하기만 하면 돈얘기뿐입니다. 저도 집사정 어려운거압니다. 유치원때부터 알았고 그동안 사정아니까 눌러담았던건데 하지만 이제 더이상 못하겠다는데..... 힘들다는데...죽겠다는데... 또 돈입니다
저너무 힘듭니다. 매일 자기전 울부짖고 숨이 잘 쉬어지지가 않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 다이어트 하라하시는데 저 지금도 다이어트중이고요. 자퇴 생각한이후로 5kg뺐어요. 점점 빠지는 데도 불구하구 그동안의 후유증인지 남을 의식해요... 상처받는게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