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헤어지던 그날에 사는데아직도 매일 매일이 헤어지던 그날같은데나는 아직도 아파죽겠고나는 아직도 힘들고 무너지고 이게 사는건지 죽은건지 모를정돈데1년이 지나도 똑같아사람들이 시간이 약이라했는데 내가 약발이 안받는거야? 아니면 니가 그만큼 지독했던거야? 니가 준 것들은 질질 짜면서도 결국 다 버렸는데니 사진은 단 하나도 지우지 못했어야.. 사진 하나도 못지우는데 널 어떻게 지우냐 어디서부터 지워야되고 잊어야되는지방법이라도 알려주고 가지아예 내 옆에 없었던 사람인 것 처럼 그렇게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리면남은 나는 뭐 어쩌란거야 너한테 연락하고 싶어질때마다 손가락을 부러트리고 싶고니 생각이 쉼없이 떠오를때마다 머리도 부숴버리고 싶고니가 보고싶을때마다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이런 내가 나조차도 너무 무섭고 소름끼치고 눈물이 나도록 불쌍하고 안쓰러운데너는 단 한톨의 미련도 없었나보다.. 나는 왜 이토록 미련하고 바보같아서사귈때도 온 세상 사람이 다 너로 보이더니 헤어지고도 온 세상 사람이 다 너로 보인다.니 옆에 있는 동안..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죄로 받는 벌이 지금이라면덜 행복할껄.덜 사랑할껄.왜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을까 후회하면서도 또 하고싶다 너 사랑하는거.. 니 옆에 있는거.. 나는 1년전에도 울었고어제도 울었고 오늘도 울고 결국 내일도 울겠지?그렇게 울어서 더이상 나올 눈물도 없을 것 같은데참 쉼없이 슬프고 쉼없이 아프다.내가 니 사진을 지우는 날이 오면너도 나에게서 지워질까? 이제 혹시나 연락이 올지도 모른다는 희망도 기대도 갖지 못하는데아니 그런 희망도 기대도 가져선 안되는데나는 왜 아직도 제자리에서 꿈쩍을 안하는건데..왜 도대체.. 보고싶은데 잊고싶고잊고싶은데 보고싶어보고싶어하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보고싶어.. 미안해 아직도 보고싶어해서.. 결혼 축하한다.. 15
니 사진 하나 지우지 못했어
아직도 헤어지던 그날에 사는데
아직도 매일 매일이 헤어지던 그날같은데
나는 아직도 아파죽겠고
나는 아직도 힘들고 무너지고 이게 사는건지 죽은건지 모를정돈데
1년이 지나도 똑같아
사람들이 시간이 약이라했는데 내가 약발이 안받는거야? 아니면 니가 그만큼 지독했던거야?
니가 준 것들은 질질 짜면서도 결국 다 버렸는데
니 사진은 단 하나도 지우지 못했어
야.. 사진 하나도 못지우는데 널 어떻게 지우냐
어디서부터 지워야되고 잊어야되는지
방법이라도 알려주고 가지
아예 내 옆에 없었던 사람인 것 처럼 그렇게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리면
남은 나는 뭐 어쩌란거야
너한테 연락하고 싶어질때마다 손가락을 부러트리고 싶고
니 생각이 쉼없이 떠오를때마다 머리도 부숴버리고 싶고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런 내가 나조차도 너무 무섭고 소름끼치고 눈물이 나도록 불쌍하고 안쓰러운데
너는 단 한톨의 미련도 없었나보다..
나는 왜 이토록 미련하고 바보같아서
사귈때도 온 세상 사람이 다 너로 보이더니 헤어지고도 온 세상 사람이 다 너로 보인다.
니 옆에 있는 동안..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죄로 받는 벌이 지금이라면
덜 행복할껄.
덜 사랑할껄.
왜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을까 후회하면서도 또 하고싶다 너 사랑하는거.. 니 옆에 있는거..
나는 1년전에도 울었고
어제도 울었고 오늘도 울고 결국 내일도 울겠지?
그렇게 울어서 더이상 나올 눈물도 없을 것 같은데
참 쉼없이 슬프고 쉼없이 아프다.
내가 니 사진을 지우는 날이 오면
너도 나에게서 지워질까?
이제 혹시나 연락이 올지도 모른다는 희망도 기대도 갖지 못하는데
아니 그런 희망도 기대도 가져선 안되는데
나는 왜 아직도 제자리에서 꿈쩍을 안하는건데..왜 도대체..
보고싶은데 잊고싶고
잊고싶은데 보고싶어
보고싶어하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보고싶어..
미안해 아직도 보고싶어해서..
결혼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