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엄마와 이모랑 호이안에 놀러 갔다가생긴 신기한? 이상한 일에 대해서 공유하려고 해요혹시 저처럼 이런 일을 경험한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서요내용이 길거 같으므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엄마랑 이모랑 베트남에 거주중인 날 보러 와서 함께 다낭으로 여행을 갔음해외 여행 경험이 없는 두 사람이 혼자서 베트남까지 비행기 타고 오는데사실 UM서비스(비동반아동 서비스)를 신청하고 싶을 만큼 걱정이 되었음ㅋㅋㅋ 잘 도착하긴 했지만 두분 다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피곤해하고 있었음.그리고 그날 저녁 다낭호텔에 짐을 풀고 좀 쉬가다 늦은 오후에 호이안을 갔음. 난 호이안을 3번 정도 갔었는데도 갈 때마다 이쁜 등불들로 가득한 호이안이 좋았음.엄청 몽환적인 분위기를 가진 도시임.(저녁에 가는 걸 추천!!)무튼 우린 30분정도 이리저리 구경하고 스카프도 사다가 지쳐서저녁을먹으러 어떤 가게에 들어감주문을 하고 기다리는데 셋 다 피곤해서 그런지 별 말도 안 하고 멍 때리고 있었음. 그런데! 그 때 할머니한테 전화가 계속 오는거임할머니는 엄마랑 이모가 지금 베트남에 있는 걸 아시는데 계속 전화하는 걸 보니뭔가 급한일인가 싶어서 엄마는 전화를 받음 할머니는 어젯 밤 꿈자리가 너무 안좋아서 그렇다고 별일 없냐고 물었음걱정이 되서 첫째 이모한테 연락을 해서 우리한테 연락좀 해봐라고 하시고우리가 괜찮다고 했는데도 걱정이 되셨나봄.이모와 관련된 안 좋은 꿈을 꿨다고 했음.우린 별일 없이 너무 재밌게 잘 논다며 할머니를 안심 시키고 전화를 끊음 그리고 이모랑 나는 나온 저녁을 먹고 (맛도 없었음.ㅠ)엄마는 아직 배가 부르다고해서 음식에 손도 안댔음.그런데 먹는 동안부터 너~~~무 급 피곤해졌음 머리도 아프고 뭔가 기분도 안좋고 빨ㄹ ㅣ 호텔가고싶었음다행히 이모랑 엄마도 피곤했는지 우린 저녁먹고 바로 호텔로 갔음호이안에 1시간 정도? 밖에 안있었음 (입장권 아까워ㅠ) 그 날 저녁 난 급체를 해서 바늘로 따고 가스활명수까지 먹었음이모는 갑자기 몸살끼 있는 거 같이 온몸이 쑤시고 춥다고 했음그 더운 여름에 옷을 여러겹 껴 입고 이불까지 덮어씌고 일찍 잠들었음. 이모는 혼자 방을 쓰고 나랑 엄마랑 같은 방을 썼음나도 피곤했는지라 일찍 잠들었는데 엄마가 윗층에 부부싸움하는지 여자가 자꾸 운다면서 자는 나를 깨우는 거임나도 비몽사몽으로 깼는데 진짜 여자가 울고 있었음막 흐흐흐흑. 이런 흐느낌이라기 보단 약간 악에찬? 그런 우는 소리였음.그래서 난 둘이 싸우고 여자가 우는갑다 별일 아닐거야 하면서 여자 울음소리를 좀 듣다가 다시 잠들었음. 그리고 다음날!이모는 여전히 몸이 안좋고 엄마도 밤새 못잤다면서 눈이 쾽 해져서오늘 일정을 우선 취소 하고 거실에서 함께 얘기하고 있었음. 엄마가 갑자기 어제 호이안 이야기를 하는 거임.자긴 솔직히 어제 호이안이 이쁘긴 하던데 먼가 음침하고 기분이별로 안좋았다고, 빨ㄹ ㅣ호텔 가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함그리고 식당에 갔는데 배도 안고프고 그냥 빨리 호텔에 오고싶다는 생각뿐이였다고.사실 나도 그랬는데 그게 뭔지는 잘 몰라도 그냥 피곤해서 그런갑다 싶었음.그러면서 하는 말이 우선, 우리 엄마로 말씀드리자면, 절에 엄~~청 열심히 다니심절에 가서 108배는 수시로 하고 경전도 많이 읽고 사경도 쓰고 열심히 다니심.그리고 같이 절에 다니는 친한 동생이 있는데, 그 절이모로 말씀드리자면예전에 신내림을 잠시 받았다가 10년?정도 전부터 절에 열심히다니면서 그 일에서 벗어나려고 엄청 노력하심.지금은 정말 많ㅇ ㅣ좋아지셨는데 그래도 그 기운? 이 아직 남아있어서 가끔엄마한테 " 언니` 이거 조심해요, 언니 형부가 뭐 하셨죠? 언니 00(내이름)이 ~했죠? 잘될거예요"뭐 이런 이야기들을 자주 하는 편임. 그래서 나도 그 절이모 말이면 좀 믿는 편임 ㅋㅋㅋㅋ 여행오기 몇일 전에 전화가 와서"언니 이번여행 미루는게 좋을 거 같아요"라고 했다고함그런데 사실 작년에도 이모랑 엄마가 놀러 온다고 뱅기 호텔 다 끊어놨는데일이 생겨서 모두 취소한 적이 있던 터라 엄마는 이번에도 안가면 내가 난리칠거라고꼭 가야한다고 했음.그러니 이모가 그럼 여행갈 때 법화경 경전을 꼭~ 챙겨가라고 했다고 함.그 이모말이면 다 믿는 울 엄마는 진짜 법화경을 고히 챙겨서 왔음 ㅋㅋㅋ 그리고 어젯 밤!잠자리에 드는데 엄마는 잠도 안오고 머리도 아프고 기분이 너무 안좋았다고 함.게다가 윗층에서는 여자까지 울지~ 그래서 경전을 머리 맡에 두고 처음에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하다가 나무아미타불을 해도 별로 나아지는 게 없자나중에는 지장보살 지장보살을 계속 외우다가 결국 잠들었다고 함. ( 지장보살은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들을 구원하기 위해 지옥에 몸소 들어가 죄지은 중생들을 교화, 구제하는 지옥세계의 부처님임_ 네이버지식백과 참조) 할머니 꿈자리, 절 이모의 이야기, 호이안의 그 이상한 느낌.그 얘기를 듣는 데 순간 소름이 돋으면서뭔가 그 알수 없는 찝찝한 느낌이 들었음. 이게 먼가? 싶으면서~ 그렇게 다낭에서는 거의 뭐 반 이상은 호텔에서 머물다가 왔는데. 더 신기한 일은. 그 다음날 저녁쯤우리아빠는 경상도 사람이라 무뚝뚝하기도 하고 가족들을 살갑게 챙기는 스타일은 아님.속으로 하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표현을 잘 하지는 않는데국제전화가 또 오는 거이다!! 엄마한테 ~ 엄마는 국제전화 왜하노 하면서 안받았는데 계속 오는거임.그 떄 한국시각으로 8시쯤? 이였던거 같음 ~그래서 결국 내가 전화를 받으니 산에 갔다가 내려오면서 (술이 조금 된 상태였음.ㅋㅋㅋ)전화를 한 건데 또 별일 없냐고 함 ㅋㅋㅋㅋ 할머니랑 똑같이!1그래서 별일 없어 오늘저녁 뱅기로 이모랑 엄마랑 한국 갈건데 고새 보고싶어 전화했냐고 막 놀렸는데~ 알고 보니 전날 밤 아빠가 꿈을 꿨는데,엄마차가 아빠회사 사무실을 들이박아 완전 박살 나는 꿈을 꿨다고 함.아빠는 일요일마다 등산을 가시는데 그 꿈을 꾸고 너~무 찝찝하고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그냥 아저씨들이랑 산에 안가고 나물캐러? 낮은 산에 갔다가 술한잔 햇다고 함.그 당시 통화할 때는 그얘기를 안하고 엄마가 집에가자 그 꿈얘기를 했다고 함. 다행이 큰 사고는 없는 여행이였지만, 이모는 놀러가서 몸살로 아팠고엄마는 그 호텔에서 이틀동안 잠을 설쳤고 ( 다음날도 여자울음 소리 들림.근데, 호텔에서 밤마다 싸우는 일이 잦는가?;; 그 울음소리가 흐흐흑 한게 아니라 진짜 막 남녀가 싸우고 여자가 화나서 ? 서러워서? 우는 그런 느낌이였는데..)나는 체하고 엄~청 피곤하고( 이건..아마 이모랑 엄마를 케어하는게 쉽지 않아서 그런거 일 가능성이 더 높음ㅋㅋㅋ) 무튼 이상한 일이였음! 엄마는 아직도 그 호이안이 예전에 베트남 전쟁 당시 중부지방에서 전쟁이 잦았고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더라 베트남 전쟁 끝난지 이제 70년 정도밖에 안되서 아직도 그 영혼들이 있는거 아니냐면서등불도 많고 강가도 끼고 있고 음침한 게~ 영혼들 떠돌아 다니기 딱 좋은 장소인거 같다고 함.그나마 엄마가 법화경을 들고 가서 큰일이 없었다고 믿고계심. 혹시 이런 일 특히, 호이안에서 겪은 사람 있는지 알고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82
베트남 호이안에서 일어난 이상한 일
안녕하세요. 얼마전 엄마와 이모랑 호이안에 놀러 갔다가
생긴 신기한? 이상한 일에 대해서 공유하려고 해요
혹시 저처럼 이런 일을 경험한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서요
내용이 길거 같으므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엄마랑 이모랑 베트남에 거주중인 날 보러 와서 함께 다낭으로 여행을 갔음
해외 여행 경험이 없는 두 사람이 혼자서 베트남까지 비행기 타고 오는데
사실 UM서비스(비동반아동 서비스)를 신청하고 싶을 만큼 걱정이 되었음ㅋㅋㅋ
잘 도착하긴 했지만 두분 다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피곤해하고 있었음.
그리고 그날 저녁 다낭호텔에 짐을 풀고 좀 쉬가다 늦은 오후에 호이안을 갔음.
난 호이안을 3번 정도 갔었는데도 갈 때마다 이쁜 등불들로 가득한 호이안이 좋았음.
엄청 몽환적인 분위기를 가진 도시임.(저녁에 가는 걸 추천!!)
무튼 우린 30분정도 이리저리 구경하고 스카프도 사다가 지쳐서
저녁을먹으러 어떤 가게에 들어감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데 셋 다 피곤해서 그런지 별 말도 안 하고
멍 때리고 있었음.
그런데! 그 때 할머니한테 전화가 계속 오는거임
할머니는 엄마랑 이모가 지금 베트남에 있는 걸 아시는데 계속 전화하는 걸 보니
뭔가 급한일인가 싶어서 엄마는 전화를 받음
할머니는 어젯 밤 꿈자리가 너무 안좋아서 그렇다고 별일 없냐고 물었음
걱정이 되서 첫째 이모한테 연락을 해서 우리한테 연락좀 해봐라고 하시고
우리가 괜찮다고 했는데도 걱정이 되셨나봄.
이모와 관련된 안 좋은 꿈을 꿨다고 했음.
우린 별일 없이 너무 재밌게 잘 논다며 할머니를 안심 시키고 전화를 끊음
그리고 이모랑 나는 나온 저녁을 먹고 (맛도 없었음.ㅠ)
엄마는 아직 배가 부르다고해서 음식에 손도 안댔음.
그런데 먹는 동안부터 너~~~무 급 피곤해졌음
머리도 아프고 뭔가 기분도 안좋고 빨ㄹ ㅣ 호텔가고싶었음
다행히 이모랑 엄마도 피곤했는지 우린 저녁먹고 바로 호텔로 갔음
호이안에 1시간 정도? 밖에 안있었음 (입장권 아까워ㅠ)
그 날 저녁 난 급체를 해서 바늘로 따고 가스활명수까지 먹었음
이모는 갑자기 몸살끼 있는 거 같이 온몸이 쑤시고 춥다고 했음
그 더운 여름에 옷을 여러겹 껴 입고 이불까지 덮어씌고 일찍 잠들었음.
이모는 혼자 방을 쓰고 나랑 엄마랑 같은 방을 썼음
나도 피곤했는지라 일찍 잠들었는데
엄마가 윗층에 부부싸움하는지 여자가 자꾸 운다면서 자는 나를 깨우는 거임
나도 비몽사몽으로 깼는데 진짜 여자가 울고 있었음
막 흐흐흐흑. 이런 흐느낌이라기 보단 약간 악에찬? 그런 우는 소리였음.
그래서 난 둘이 싸우고 여자가 우는갑다 별일 아닐거야 하면서
여자 울음소리를 좀 듣다가 다시 잠들었음.
그리고 다음날!
이모는 여전히 몸이 안좋고 엄마도 밤새 못잤다면서 눈이 쾽 해져서
오늘 일정을 우선 취소 하고 거실에서 함께 얘기하고 있었음.
엄마가 갑자기 어제 호이안 이야기를 하는 거임.
자긴 솔직히 어제 호이안이 이쁘긴 하던데 먼가 음침하고 기분이
별로 안좋았다고, 빨ㄹ ㅣ호텔 가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함
그리고 식당에 갔는데 배도 안고프고 그냥 빨리 호텔에 오고싶다는 생각뿐이였다고.
사실 나도 그랬는데 그게 뭔지는 잘 몰라도 그냥 피곤해서 그런갑다 싶었음.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우선, 우리 엄마로 말씀드리자면, 절에 엄~~청 열심히 다니심
절에 가서 108배는 수시로 하고 경전도 많이 읽고 사경도 쓰고 열심히 다니심.
그리고 같이 절에 다니는 친한 동생이 있는데, 그 절이모로 말씀드리자면
예전에 신내림을 잠시 받았다가 10년?정도 전부터 절에 열심히
다니면서 그 일에서 벗어나려고 엄청 노력하심.
지금은 정말 많ㅇ ㅣ좋아지셨는데 그래도 그 기운? 이 아직 남아있어서 가끔
엄마한테 " 언니` 이거 조심해요, 언니 형부가 뭐 하셨죠? 언니 00(내이름)이 ~했죠? 잘될거예요"
뭐 이런 이야기들을 자주 하는 편임.
그래서 나도 그 절이모 말이면 좀 믿는 편임 ㅋㅋㅋㅋ
여행오기 몇일 전에 전화가 와서"언니 이번여행 미루는게 좋을 거 같아요"라고 했다고함
그런데 사실 작년에도 이모랑 엄마가 놀러 온다고 뱅기 호텔 다 끊어놨는데
일이 생겨서 모두 취소한 적이 있던 터라 엄마는 이번에도 안가면 내가 난리칠거라고
꼭 가야한다고 했음.
그러니 이모가 그럼 여행갈 때 법화경 경전을 꼭~ 챙겨가라고 했다고 함.
그 이모말이면 다 믿는 울 엄마는 진짜 법화경을 고히 챙겨서 왔음 ㅋㅋㅋ
그리고 어젯 밤!
잠자리에 드는데 엄마는 잠도 안오고 머리도 아프고 기분이 너무 안좋았다고 함.
게다가 윗층에서는 여자까지 울지~
그래서 경전을 머리 맡에 두고 처음에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하다가
나무아미타불을 해도 별로 나아지는 게 없자
나중에는 지장보살 지장보살을 계속 외우다가 결국 잠들었다고 함.
( 지장보살은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들을 구원하기 위해 지옥에 몸소 들어가
죄지은 중생들을 교화, 구제하는 지옥세계의 부처님임_ 네이버지식백과 참조)
할머니 꿈자리, 절 이모의 이야기, 호이안의 그 이상한 느낌.
그 얘기를 듣는 데 순간 소름이 돋으면서
뭔가 그 알수 없는 찝찝한 느낌이 들었음. 이게 먼가? 싶으면서~
그렇게 다낭에서는 거의 뭐 반 이상은 호텔에서 머물다가 왔는데.
더 신기한 일은. 그 다음날 저녁쯤
우리아빠는 경상도 사람이라 무뚝뚝하기도 하고 가족들을 살갑게 챙기는 스타일은 아님.
속으로 하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표현을 잘 하지는 않는데
국제전화가 또 오는 거이다!! 엄마한테 ~
엄마는 국제전화 왜하노 하면서 안받았는데 계속 오는거임.
그 떄 한국시각으로 8시쯤? 이였던거 같음 ~
그래서 결국 내가 전화를 받으니 산에 갔다가 내려오면서 (술이 조금 된 상태였음.ㅋㅋㅋ)
전화를 한 건데 또 별일 없냐고 함 ㅋㅋㅋㅋ 할머니랑 똑같이!1
그래서 별일 없어 오늘저녁 뱅기로 이모랑 엄마랑 한국 갈건데 고새 보고싶어 전화했냐고
막 놀렸는데~
알고 보니 전날 밤 아빠가 꿈을 꿨는데,
엄마차가 아빠회사 사무실을 들이박아 완전 박살 나는 꿈을 꿨다고 함.
아빠는 일요일마다 등산을 가시는데 그 꿈을 꾸고 너~무 찝찝하고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그냥 아저씨들이랑 산에 안가고 나물캐러? 낮은 산에 갔다가 술한잔 햇다고 함.
그 당시 통화할 때는 그얘기를 안하고 엄마가 집에가자 그 꿈얘기를 했다고 함.
다행이 큰 사고는 없는 여행이였지만, 이모는 놀러가서 몸살로 아팠고
엄마는 그 호텔에서 이틀동안 잠을 설쳤고 ( 다음날도 여자울음 소리 들림.
근데, 호텔에서 밤마다 싸우는 일이 잦는가?;; 그 울음소리가 흐흐흑 한게 아니라
진짜 막 남녀가 싸우고 여자가 화나서 ? 서러워서? 우는 그런 느낌이였는데..)
나는 체하고 엄~청 피곤하고( 이건..아마 이모랑 엄마를
케어하는게 쉽지 않아서 그런거 일 가능성이 더 높음ㅋㅋㅋ)
무튼 이상한 일이였음!
엄마는 아직도 그 호이안이 예전에 베트남 전쟁 당시 중부지방에서 전쟁이 잦았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더라
베트남 전쟁 끝난지 이제 70년 정도밖에 안되서 아직도 그 영혼들이 있는거 아니냐면서
등불도 많고 강가도 끼고 있고 음침한 게~
영혼들 떠돌아 다니기 딱 좋은 장소인거 같다고 함.
그나마 엄마가 법화경을 들고 가서 큰일이 없었다고 믿고계심.
혹시 이런 일 특히, 호이안에서 겪은 사람 있는지 알고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