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임신13주,4개월에 접어든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개인차가 크겠지만 저는 입덧이 오락가락해요 어쩔땐 다 토하고 어쩔때는 괜찮아져서 잘먹기도 합니다 문제는 집에서 뭔가 해먹으려고 하면 요리할때 진동하는 냄새가 너무 힘들어서 정말 고통스럽지만 애기 생각에 진짜 헛구역질 해가면서 반찬만들고 밥해먹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밖에서 사먹거나 배달시킨적이 많아요 그럴땐 제가 생각나는 먹고싶은걸 찾아먹어서 괜찮았는데 남편은 매번 그게얼마냐면서 음식만드는 냄새는 힘들고 사먹는거는 목구멍으로 잘 넘어가냐 하네요... 남편 직업특성상 집에와서 잠만자서 저한테 뭘해줄수 있는 상황이 아닌건 알지만 그럼 남편한테 해달라고 하니 그럴꺼면 반찬집가서 반찬사먹으라네요 (남편은 집에서 밥 안먹어요 가게운영하고 있어서 점심 저녁 가게직원들과 해먹어요) 나중에는 제가 하도 기분나빠 하니깐 제 건강 생각해서 라는데...사먹는 반찬이나 사먹는 음식이나 가격차이일뿐 몸에 그닥 좋지 않은건 마찬가지이고 집밥 따라갈순 없지 않나요... 그래봤자 입덧하는거 얼마나 오래간다고 임신한 아내가 먹고싶은거 먹는다는데 왜 그렇게 아까워하는지... 제가 정말 잘못한걸까요?ㅠㅠ 1044
임신중 남편이 먹는걸로 난리
개인차가 크겠지만 저는 입덧이 오락가락해요
어쩔땐 다 토하고 어쩔때는 괜찮아져서 잘먹기도 합니다
문제는 집에서 뭔가 해먹으려고 하면 요리할때 진동하는
냄새가 너무 힘들어서 정말 고통스럽지만 애기 생각에 진짜 헛구역질 해가면서 반찬만들고 밥해먹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밖에서 사먹거나 배달시킨적이 많아요
그럴땐 제가 생각나는 먹고싶은걸 찾아먹어서 괜찮았는데
남편은 매번 그게얼마냐면서 음식만드는 냄새는 힘들고
사먹는거는 목구멍으로 잘 넘어가냐 하네요...
남편 직업특성상 집에와서 잠만자서 저한테 뭘해줄수 있는 상황이 아닌건 알지만 그럼 남편한테 해달라고 하니 그럴꺼면 반찬집가서 반찬사먹으라네요 (남편은 집에서 밥 안먹어요 가게운영하고 있어서 점심 저녁 가게직원들과 해먹어요)
나중에는 제가 하도 기분나빠 하니깐 제 건강 생각해서 라는데...사먹는 반찬이나 사먹는 음식이나 가격차이일뿐 몸에 그닥 좋지 않은건 마찬가지이고 집밥 따라갈순 없지 않나요...
그래봤자 입덧하는거 얼마나 오래간다고 임신한 아내가 먹고싶은거 먹는다는데 왜 그렇게 아까워하는지...
제가 정말 잘못한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