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해요. 부부의 일을 이렇게 공개하게 될 줄 몰랐는데.. 부끄럽네요. 제 감정..아무에게도 공감받지 못 하고 살고 있어요. 어린 아이들이 공감 해 주겠어요? 남편이 알아주겠어요? 싸워봤자 저만 더더 힘들어져요. 임신해서 다닐때도 환자들이 건네는.. 힘드시겠어요..ㅜ 한마디가 더 와 닿았었어요. 오히려 회사가 집보다 나아요. 남편이 또 글 썼네요. 또 혼자 기분 더럽다고. 지금까지 자다 이제서야 겨우 일어나셔서 한다는 게 반박글 쓰는 거라니.... 글 보고 다시 제 욕하셔도..전 괜찮아요. 이미 무딜대로 감정이 무뎌졌어요. 그리고 부부 일이 글로써 다 표현이 되겠어요? 날씨 좋네요. 전 아이들 데리고 나들이 가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2757
간호사 남편 비애 글쓴이 아내예요. 글 펑해요.
부부의 일을 이렇게 공개하게 될 줄 몰랐는데..
부끄럽네요.
제 감정..아무에게도 공감받지 못 하고 살고 있어요.
어린 아이들이 공감 해 주겠어요?
남편이 알아주겠어요?
싸워봤자 저만 더더 힘들어져요.
임신해서 다닐때도 환자들이 건네는..
힘드시겠어요..ㅜ 한마디가 더 와 닿았었어요.
오히려 회사가 집보다 나아요.
남편이 또 글 썼네요.
또 혼자 기분 더럽다고.
지금까지 자다
이제서야 겨우 일어나셔서 한다는 게
반박글 쓰는 거라니....
글 보고 다시 제 욕하셔도..전 괜찮아요.
이미 무딜대로 감정이 무뎌졌어요.
그리고 부부 일이 글로써 다 표현이 되겠어요?
날씨 좋네요.
전 아이들 데리고 나들이 가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