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붙잡을때

차니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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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9월부터 약 200일넘게사겨온 남자친구가있어요. 저희는 100일쯤에 제가 헤어지자고해서 헤어졌다가 제가 못잊고 힘들었고 남자친구도그랬는지 다시 붙었어요.
그렇게 잘사귀다가 얼마전 200일되는날 제가헤어지자고했어요. 이유는 저와한 약속을 지키려하지않아서 물론 지키긴 하였지만 지키지않으려는 태도를살짝보여 제가삐져서 무심코 헤어지자고했어요.
남자친구도 받아주는데엔 한계가있는지 알겠다고 잡지마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런외에도 사소한다툼으로 헤어질뻔했던적이많았어요.
그런데막상 헤어지자고해놓고 이사람아니면 정말안될거같더라고요. 제가아직 19살이지만 이런남자는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용기를내서 다시잡아봤지만 돌아오는건 싫다라는말 뿐이더라고요.
전 1주일간 울면서 전화도해보고 하니 남자친구가 내가 너에게 카톡상으로는 잘해줄지모르겠다. 대신 만나면 조금잘해주겠다 이런말을했어요. 솔직히 저도 자존심이있지만 꼭 잡아야겠다는생각에 이런말에도불구하고 알겠다고했어요. 막상 다시붙으니 마음없어진사람과 사귀는게 정말외롭고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이사람을 정말 못놓겠어요. 불과1주일전처럼 다시 마음이 돌아올수있게 하지는 못할까요? 제가이렇게 매달리는데 꺼려하는 남자친구가 밉기도하고 제가왜그랬는지 자책도해보고 요즘 너무힘들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