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눈팅만하다가 글 써본건 처음이라 서툴러도 양해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전 중3 여학생입니다. 저희 엄마 아빠는 사이가 무척 안좋으세요. 작년 가을쯤 부터 사이가 나빠지기 시작했죠.. 엄마는 아빠행동을 불만스러워하셨어요. 아빠가 매일 술마시고 늦게들어오고 맞벌이인데 집안일은 같이 안하셨기때문이죠. 엄마가 아빠랑 서로 불만에대해 얘기하시다가 좀 많이 싸우셨던것 같아요. 그러다가 여러가지 불만들도 다 터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아빠가 엄마랑 많이싸우시고 더 술마시고 늦게들어오다가 이제는 쓸데없는걸 가지고 트집잡고 물건을 던지셨어요. 회사일이 짜증난다며 리모컨,유리컵을 던졌고,냉장고안이 더럽다며 냉장고를 엎어버리고 엄마와 싸우시다가 의자를 던지시고 제 방이 더럽다며 제방에 음식물쓰레기를 뿌려뒀어요. (다른집과 비교할때 더러운편은 아닙니다) 뒷수습은 다 엄마가 하셨구요. 엄마는 아빠의 행동에 지치셨고 아빠에게 이혼을 하자고 말하셨습니다. 대충 엄마는 아빠에게 이혼하자. 아이는 당신이 키워라. 양육비는 매달주겠다. 00이랑은(제이름) 주말마다 만나겠다. 내물건은 내가가져가겠다. 내일 집을 나가겠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어요. 그러자 아빠는 엄마의 머리채를잡고 나가!!나가!! 지금당장나가!! 라며 현관문으로 끌고나가셨어요. (아빠는 일어서서 머리채를잡고있고 엄마는 앉아서 끌려가고있었습니다) 저는순간 정신이나가서 아빠를 발로찼고, 아빠는 갑자기 부엌으로 달려가셨습니다. 엄마와저는 순간 같은생각을한것같습니다. 칼을 가져와서 저희를 죽일것만 같았거든요.. 그래서 아빠를 붙잡았고, 아빠는 그제서야 정신을차리고 가만히 서계셨습니다. 엄마는 그즉시 쓰러지셨고, 저는 119를 부르려했는데 아빠는 부르지말라며 침대에 눞히고선 나가셨습니다. 그리고선 절대 이혼은 못해준다. 이혼할거면 물건 다나두고 몸만 나가라. 라고 하셨습니다. 아직 외가쪽은 저희집상황을 모릅니다. 엄마가 할머니 쓰러지신다고 말씀을 안하셨어요. 솔직히 전 엄마편입니다. 지금까지 그모습들을 봐왔는데 누가 아빠편을 들겠습니까? 요즘은 아빠가 집안일을 도와주시는데 그래도 엄마와는 말한마디 섞지 않습니다. 엄마는 일끝나고와서 방에만 계속 계시구요. 그리고 엄마가 5월달에 집을 나가신다고 했습니다. 머리채사건이후 아빠만봐도 무섭다고합니다. 그런데 아빠에게 이혼 얘기를 다시꺼냈다가는 또 머리채를 잡히거나, 죽을것같다며 편지를 올려두고 나가겠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질문을해도될까요? 1. 아빠가 이혼은 안하신다고 해서 엄마가 편지를 쓰고 나가시는건데 그럼 이혼상태가 안되있는거니까 경찰에 실종신고를하면 엄마는 다시 아빠한테 잡히는건가요?(엄마가 원룸계약을 하셨는데 집이 들통나는것을 싫어합니다.. 아빠가 쫓아올까봐) 2.만약 아빠가 엄마를 어떻게든 찾아가서 이혼안된다고 해서 엄마가 이혼소송을 하면 누가 이길까요? 3. 만약 엄마가 질것같다고 저에게 가정폭력 증인을 해달라고 해서 증인을 했는데 아빠가 거짓말이라고 막 그러시면 어쩌죠? 4.제가 가정폭력 증인역을해서 엄마가 소송에서 이기셔도 엄마보다 아빠가 돈을 더 많이 버셔서 아빠밑에서 자라야하는데(엄마도 저에게 아빠밑에서 자라라고 하심) 아빠가 제가 증인역을했다고 저한테 해코지를 하면어쩌죠? 제발 조언좀 부탁드려요...
엄마가 집을나가시겠데요
안녕하세요,전 중3 여학생입니다.
저희 엄마 아빠는 사이가 무척 안좋으세요. 작년 가을쯤 부터 사이가 나빠지기 시작했죠..
엄마는 아빠행동을 불만스러워하셨어요. 아빠가 매일 술마시고 늦게들어오고 맞벌이인데 집안일은 같이 안하셨기때문이죠.
엄마가 아빠랑 서로 불만에대해 얘기하시다가 좀 많이 싸우셨던것 같아요. 그러다가 여러가지 불만들도 다 터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아빠가 엄마랑 많이싸우시고 더 술마시고 늦게들어오다가 이제는 쓸데없는걸 가지고 트집잡고 물건을 던지셨어요. 회사일이 짜증난다며 리모컨,유리컵을 던졌고,냉장고안이 더럽다며 냉장고를 엎어버리고 엄마와 싸우시다가 의자를 던지시고 제 방이 더럽다며 제방에 음식물쓰레기를 뿌려뒀어요. (다른집과 비교할때 더러운편은 아닙니다) 뒷수습은 다 엄마가
하셨구요. 엄마는 아빠의 행동에 지치셨고 아빠에게 이혼을 하자고 말하셨습니다. 대충 엄마는 아빠에게 이혼하자. 아이는 당신이 키워라. 양육비는 매달주겠다. 00이랑은(제이름) 주말마다 만나겠다. 내물건은 내가가져가겠다. 내일 집을 나가겠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셨어요.
그러자 아빠는 엄마의 머리채를잡고 나가!!나가!! 지금당장나가!! 라며 현관문으로 끌고나가셨어요. (아빠는 일어서서 머리채를잡고있고 엄마는 앉아서 끌려가고있었습니다)
저는순간 정신이나가서 아빠를 발로찼고, 아빠는 갑자기 부엌으로 달려가셨습니다. 엄마와저는 순간 같은생각을한것같습니다. 칼을 가져와서 저희를 죽일것만 같았거든요.. 그래서 아빠를 붙잡았고, 아빠는 그제서야 정신을차리고 가만히 서계셨습니다. 엄마는 그즉시 쓰러지셨고, 저는 119를 부르려했는데 아빠는 부르지말라며 침대에 눞히고선 나가셨습니다. 그리고선 절대 이혼은 못해준다. 이혼할거면 물건 다나두고 몸만 나가라. 라고 하셨습니다. 아직 외가쪽은 저희집상황을 모릅니다. 엄마가 할머니 쓰러지신다고 말씀을 안하셨어요. 솔직히 전 엄마편입니다. 지금까지 그모습들을 봐왔는데 누가 아빠편을 들겠습니까?
요즘은 아빠가 집안일을 도와주시는데 그래도 엄마와는 말한마디 섞지 않습니다. 엄마는 일끝나고와서 방에만 계속 계시구요.
그리고 엄마가 5월달에 집을 나가신다고 했습니다.
머리채사건이후 아빠만봐도 무섭다고합니다.
그런데 아빠에게 이혼 얘기를 다시꺼냈다가는 또 머리채를 잡히거나, 죽을것같다며 편지를 올려두고 나가겠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질문을해도될까요?
1. 아빠가 이혼은 안하신다고 해서 엄마가 편지를 쓰고 나가시는건데 그럼 이혼상태가 안되있는거니까 경찰에 실종신고를하면 엄마는 다시 아빠한테 잡히는건가요?(엄마가 원룸계약을 하셨는데 집이 들통나는것을 싫어합니다.. 아빠가 쫓아올까봐)
2.만약 아빠가 엄마를 어떻게든 찾아가서 이혼안된다고 해서 엄마가 이혼소송을 하면 누가 이길까요?
3. 만약 엄마가 질것같다고 저에게 가정폭력 증인을 해달라고 해서 증인을 했는데 아빠가 거짓말이라고 막 그러시면 어쩌죠?
4.제가 가정폭력 증인역을해서 엄마가 소송에서 이기셔도 엄마보다 아빠가 돈을 더 많이 버셔서 아빠밑에서 자라야하는데(엄마도 저에게 아빠밑에서 자라라고 하심) 아빠가 제가 증인역을했다고 저한테 해코지를 하면어쩌죠?
제발 조언좀 부탁드려요...